簡介,中文歌詞,韓文歌詞,
簡介
歌手:下垂的蝸牛 / The KOXX
所屬專輯:방구석 날라리 (The Koxx Remix)
中文歌詞
多么鶴首苦待的星期五
連襪子都穿熨好了的星期五
呆呆地焦急地等待
朋友們約我去夜店的電話
哎呀都過了九點 呃呃沒有聯絡
稀里糊塗過了十一點 呃呃快瘋了快瘋了
不知不覺凌晨兩點 呃呃燃燒的時刻
完完全全不變不移 我在這個房間的角落
快帶我走吧
決心一個人也要出去
威風堂堂 上了計程車
哎呀 忘帶錢包了
大叔 能掉頭回去嗎
哎呀都過了九點 呃呃沒有聯絡
稀里糊塗過了十一點 呃呃快瘋了快瘋了
不知不覺凌晨兩點 呃呃燃燒的時刻
完完全全不變不移 我在這個房間的角落
快帶我走吧
哎呀都過了九點 呃呃沒有聯絡
稀里糊塗過了十一點 呃呃快瘋了快瘋了
不知不覺凌晨兩點 呃呃燃燒的時刻
完完全全不變不移 我在這個房間的角落
快帶我走吧
韓文歌詞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왔나봐
아저씨 좀 돌아가 주실래요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