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成了女人

我成了女人

《我成了女人》是李詩妍演唱的歌曲。

基本介紹

  • 中文名:我成了女人
  • 歌曲時長:0時4分49秒
  • 歌曲原唱:李詩妍
  • 歌曲語言:韓語
  • 發行時間:2010-4-12
簡介,歌詞,

簡介

曾出演《色即是空》,《頭師父一體》等影片的韓國變性藝人李詩妍在12日發行了個人數碼單曲,正式作為歌手出道。
我成了女人
李詩妍
李詩妍的這張個人數碼單曲於12日上午通過韓國各大音樂網站公開,李詩妍通過這首歌表達了告別過去的自己,開始新的人生的心情。
李詩妍的經紀公司負責人透露,李詩妍在2007年接受變性手術後,一度曾因外界的輿論而非常痛苦,但是最終還是下定決心勇敢面對新的人生,並在兩年的準備後推出了該數碼單曲。
李詩妍的經紀公司負責人表示,李詩妍的該數碼單曲推出後反響火爆,有不少歌迷都不敢相信這是李詩妍本人的歌聲。

歌詞

니가 처음이야.
여자로 보이고 싶어서
예쁜 원피스도 샀어.
너를 위해 입으려고 했는데
헤어지자는 말.
이젠 놔달라는 그말이
심장에 깊이 박혀서.
숨쉴 때마다 눈물이 흘러
난 여자가 됐어.
사랑이 잔인하다는 것을
넌 가르쳐줬어.
그래 난 알았어.
죽을만큼 아프고 나서
왜 나만 안돼니.
평범한 사랑이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지
내가 뭘 잘못했기에 이러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는 그 말은
아마 거짓말 인가봐.
슬픔은 계속 커져만 가잖아
난 여자가 됐어.
사랑이 잔인하다는 것을
넌 가르쳐줬어.
그래 난 알았어.
죽을 만큼 아프고 나서
난 여자가 됐어.
아픈 상처가 독이 퍼지듯
온몸을 까맣게 태워 버린대도.
잘라낼 수 없는 너라서
난 여자가 됐어.
사랑이 .숨이 막혀와. 사랑이
고통이 돼서 아픔이 돼서 무겁게 짓눌러와
난 여자가 됐어.
사랑이 잔인하다는 것을
넌 가르쳐줬어. 그래 난 알았어.
죽을 만큼 아프고 나서
난 여자가 됐어.
아픈 상처가 독이 퍼지듯
온몸을 까맣게 태워 버린대도.
잘라낼 수 없는 너라서
난 여자가 됐어.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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