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戀情歌》是SBS電視劇《新妓生傳》的OST。
基本介紹
- 中文名：戀情歌
- 類別：OST
- 演唱：金信雅
- 國家：韓國
中韓歌詞：,歌手簡介,
中韓歌詞：
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想在吹過的風裡通報你的動靜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空蕩的心中只留下深深的感喟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我非常細的指尖再次舞動微笑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咽下噙著的眼淚再次微笑 ）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내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不覺間關了的心門 變患上依稀的夢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似被風洗盡的往日噴鼻氣 也洗失你的影象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似酒醉般眩暈的我的心變患上閒缺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跟著江水中流逝的花瓣 我也好無定所的漂蕩
（重複歌曲最前高潮部分。。。）
타는 듯 진한 눈물은 거두어 가슴속 깊이 묻어두고
止住漣漣的眼淚 深深埋藏於心底
찢기고 멍든 내 슬픔도 가시는 길 섶에 숨기련다
撕碎淤血般的哀思 在離去的路上深藏於衣衿
아련한 추억으로 날 감싸고
依稀的回憶盤繞著我
서글픈 가락에 취해 멍을 달랜다
沉浸在哀痛的詞調中安撫著空想
세상 끝자락에 멀리 던져진 몸
縱身於世界的邊岸
저 하늘이 슬피도 우는구나
老天也哀痛地抽泣
（。。。）
부는 저 바람이 내 님에게 전해주려나
托那拂拭的風通報給你
억센 파도에 꺾인 이내 마음을
倔強波瀾里絞著我的心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我非常細的指尖再次舞動微笑
시린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咽下噙著的眼淚再次微笑
歌手簡介
金信雅，韓國歌手，演員，1987年12月11日出生，畢業於韓國中央大學戲劇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