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恐怕是傻子》(바본가봐)是朴銀惠Ivy的一首韓語歌曲。該歌曲出自2005/7/19發行的專輯《My Sweet And Free Day》。
基本介紹
- 作品名稱:恐怕是傻子
- 外文名稱:바본가봐
- 作品別名:像個傻瓜
- 創作年代:2005年
- 作品出處:專輯《My Sweet And Free Day》
- 文學體裁:歌曲
- 作者:朴銀惠
歌詞原文,歌詞音譯,
歌詞原文
그 남자 참 좋은 사람 같았어 따뜻한 말투도 나를 위한 배려도
못된 너보다 냉정한 너보다 그래 어쩌면 그 사람곁이 차라리 나에겐 나을지 몰라
혹시라도 굳은 표정 들킬까 일부러 크게 웃어도 봤지만
약속있단 거짓말로 일어선건 가려도 삼켜도 자꾸 새나오려던 내 눈물 때문에
* 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 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지
미쳤나봐 눈물이 미쳤나봐 니가 보고싶다고
너 아니면 안된다고 날 자꾸만 흘러
잔인하게 나를 버린 너인데 새로운 사랑 난 해도되는데
나의 심장 한조각쯤 떼어낸듯 이렇게 아프게 너를 그리워하며 왜 앓고 있는지
* Repeat
너는 벌써 다 잊었니 어떻게 나를 지운거니
가르쳐줘 아무것도 난 몰라
니가 그랬잖아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가슴속이 바로 니 집이라고
늘 내안에 산다고
그랬잖아 내게 약속했잖아 다시 돌아와야해 언제라도
나의 가슴속 너의 집으로
못된 너보다 냉정한 너보다 그래 어쩌면 그 사람곁이 차라리 나에겐 나을지 몰라
혹시라도 굳은 표정 들킬까 일부러 크게 웃어도 봤지만
약속있단 거짓말로 일어선건 가려도 삼켜도 자꾸 새나오려던 내 눈물 때문에
* 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 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지
미쳤나봐 눈물이 미쳤나봐 니가 보고싶다고
너 아니면 안된다고 날 자꾸만 흘러
잔인하게 나를 버린 너인데 새로운 사랑 난 해도되는데
나의 심장 한조각쯤 떼어낸듯 이렇게 아프게 너를 그리워하며 왜 앓고 있는지
* Repeat
너는 벌써 다 잊었니 어떻게 나를 지운거니
가르쳐줘 아무것도 난 몰라
니가 그랬잖아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가슴속이 바로 니 집이라고
늘 내안에 산다고
그랬잖아 내게 약속했잖아 다시 돌아와야해 언제라도
나의 가슴속 너의 집으로
歌詞音譯
Ivy - 官夯啊毫
≮ VAN
弊巢磊 曼 亮籃 葷恩 鞍疽絹
蝶舵茄 富捧檔 唱甫 困茄 矽妨檔
給等 呈焊促 趁瀝茄 呈焊促
弊貳 絹錄擱 弊 葷恩扮撈
瞞扼府 唱俊罷 唱闌瘤 隔扼
趣矯扼檔 被籃 釺瀝 甸懦鱉
老何礬 農霸 眶絹檔 好瘤父
距加樂竄 芭窿富肺 老絹急扒
啊妨檔 伙難檔 磊操 貨唱坷妨帶 郴 傳拱 錠鞏俊
官夯啊毫 瀝富 抄 官夯啊毫
棟抄 葷恩 鐳瘤 給竅絆
恐 酒流檔 扁促府絆 樂綽瘤
固悶唱毫 傳拱撈 固悶唱毫 聰啊 焊絆酵促絆
呈 酒聰擱 救等促絆 朝 磊操父 汝礬
儡牢竅霸 唱甫 滾赴 呈牢單
貨肺款 葷爾 抄 秦檔登綽單
唱狼 繳厘 茄煉阿碼 都絹辰淀
撈犯霸 酒橇霸 呈甫 弊府況竅哥 恐 疚絆 樂綽瘤
官夯啊毫 瀝富 抄 官夯啊毫 棟抄 葷恩 鐳瘤 給竅絆
恐 酒流檔 扁促府絆 樂綽瘤
固悶唱毫 傳拱撈 固悶唱毫 聰啊 焊絆酵促絆
呈 酒聰擱 救等促絆 朝 磊操父 汝礬
呈綽 國結 促 鐳菌聰 絹痘霸 唱甫 瘤款芭聰
啊福媚拎 酒公巴檔 抄 隔扼
聰啊 弊法壘酒 攫哩啊 富沁壘酒
唱狼 啊嬌加撈 官肺 聰 籠撈扼絆
疵 郴救俊 魂促絆 弊法壘酒
郴霸 距加沁壘酒 促矯 倒酒客具秦 攫力扼檔
唱狼 啊嬌加 呈狼 籠欄肺
≮ VAN
EN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