微笑花

微笑花

《微笑花(웃음꽃)》是韓國男子演唱組合SEVENTEEN演唱的歌曲,由Kakao Entertainment於2016年12月5日發行,收錄於第三張迷你專輯《GOING SEVENTEEN》中。

基本介紹

  • 中文名:微笑花
  • 外文名:웃음꽃
  • 所屬專輯GOING SEVENTEEN
  • 歌曲時長:3分52秒
  • 歌曲原唱SEVENTEEN
  • 填詞李知勛
  • 譜曲李知勛、동네형、원영헌、야마아트
  • 編曲:동네형、원영헌、야마아트
  • 音樂風格:Dance
  • 發行日期:2016年12月5日
  • 歌曲語言:韓語
    英語
歌曲歌詞,

歌曲歌詞

그냥 왜인지 모르게
毫無理由的
가끔씩 문득
最近偶爾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들어 요즘
會突然有這種想法
이렇게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너
如此幸福又美麗的你
그리고 남부럽지
還有絲毫不羨慕別人的
않은 지금의 우리
現在的我們
그런 우리가
這樣的我們
정말 언젠가 불행하게도
如果真的有一天 遭遇不幸
떨어지게 되면
就這樣分離的話
그땐 어떡하지
那該怎么辦
물론 그럴 일 없겠지만
當然 不會發生這種事情
이런 상상은 정말
甚至連這樣的
하기도 싫은데
想像都很討厭的
가끔씩 떠올라 넌
但偶爾會這么想的我
부디 이런 생각나지 않길
希望不再有這種想法
함께라서 웃을 수 있고
因為在一起 所以能歡笑
너라서 울 수도 있어
因為是你 所以也會有眼淚
그렇게라도 못할 게 어딨어
即使如此 卻沒有辦不到的事
언제 어디에 있어도
無論何時何地
함께하지 못해도
即使不能在一起
우린 늘 그렇듯
我們也要像平時一樣
웃음꽃 피워요
綻放出微笑花
그대 미소에 봄이 돼줄게요
你的笑容能帶來春天
아낌없이 난 늘 너에게
我好像總是好不珍惜地
받기만 하는 것만 같아
只是接受著你的付出
그래서 눈물 나도록
所以現在才會掉眼淚
고맙고 더 미안해
很感謝 也很抱歉
꽉 안아주고만 싶어도
明明想要一把抱住你
왠지 모르는 불안함에
卻總覺得莫名不安
망설이는 건 뭔지
是為何猶豫
이러고 싶지 않은데
明明不想這樣
하늘이 높고 바람은 차고
天這么高 風這么冷
바다가 넓고 푸른 것처럼
海這么廣 如此蔚藍
내 눈에 네가 그저 당연하게
害怕我眼中的你
바라봐질까 봐
會理所當然的看待我
그게 불안해서
為此不安
이러는 것만 같아
好像是這樣
널 잃어버릴까 봐
擔心會忘記
부디 넌 나 같지 않기를
希望你不會像我一樣
함께라서 웃을 수 있고
因為在一起 所以能歡笑
너라서 울 수도 있어
因為是你 所以也會流眼淚
그렇게라도 못할 게 어딨어
即使如此 也沒有辦不到的事
마지막이란 말
最後的話
하지 마 영원히
永遠都不要說
내가 너의 곁에 남아있을 테니
我會永遠在你身邊
우린 정말 무슨 일 있어도
我們 無論發生什麼事
언제나 그랬듯 함께 있을 거예요
都會一直在一起
마지막이란 말
最後的話
하지 마 영원히
永遠都不要說
무슨 일 있어도
即使發生任何事
우린 늘 그렇듯
我們也一定要像平時那樣
웃음꽃 피워요
綻放微笑花
언제 어디에 있어도
無論何時何地
함께하지 못해도
即使不能在一起
우린 늘 그렇듯
我們一如既往地
웃음꽃 피워요
綻放微笑花
그대 미소에 봄이 돼줄게요
你的笑容能帶來春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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