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果再見面(池昌旭演唱《武士白東秀》OST)

如果再見面(池昌旭演唱《武士白東秀》OST)

本詞條是多義詞,共2個義項
更多義項 ▼ 收起列表 ▲

此歌是2011年韓國歷史大劇《武士白東秀》的OST,由男主角池昌旭演唱。這首歌印證了白東秀和呂雲之間剪不斷的情義,是完全體現了他們內心獨白的一首歌。

基本介紹

  • 中文名稱:如果再見面
  • 外文名稱:다시 만나면
  • 歌曲時長:04:05
  • 發行時間:2011年9月5日
  • 歌曲原唱:池昌旭
  • 音樂風格:流行,抒情
  • 歌曲語言:韓語
中韓歌詞
해줄 게 없어 정말 미안 하구나
真的抱歉 什麼都不能為你做
이런 모습이라서
我是這個樣子
내 곁에 두고 아무것도 못하는
放你在我身邊 什麼事都沒能做
못난 남자라서
我是這樣沒用的男人
가진 게 없어 정말 미안 하구나
真的很抱歉 因為一無所有
상처뿐인 가슴에
我哪有勇氣
바라만 보아도 아까울 만큼 고운 너를
把美到連看一眼都覺得可惜的你
감히 안을 수가 있겠니
摟在滿是傷口的懷裡
사는 게 참 힘에 겨워도
即使活著也好辛苦
너 하나 떠올리면서 이 삶을 버텨왔는데
唯有想到你 才支撐著活下來
널 두고 먼 길을 나 떠나려고 해
現在我想離開你去遠方
더 강한 남자로 널 지키게
成為更強的男人守護你
이생에서 안 되면 다음 또 그 다음 생에
要是今生不行的話 來生 或 再來生
널 찾아 돌아갈께
尋找你 回到你身邊
늘 곁에 있을 것만 같아
以為可以一直在你身邊
사랑해 그 한마디를 바보처럼 아꼈는데
所以像個傻瓜一樣吝惜我愛你這一句
사랑한 널 두고 먼 길을 나 떠나려고 해
現在我想離開深愛的你 去遠方
더 강한 남자로 널 지키게
成為更強的男人守護你
이생에서 안 되면 다음 또 그 다음 생에
要是今生不行的話 來生 或 再來生
널 찾아 돌아갈께
尋找你 回到你身邊
험난한 이 길 앞 모를 어둠 앞에
面對艱險的路和未知的黑暗
주저할 때면 나를 비춰줘
困難的時候請為我照亮前路
사랑한 널 잊고 어떻게 나 살 수 있겠니
忘記深愛的你 讓我怎么活下去
살아도 죽은 것 같은 이 세상
活著也像死了一樣的這個世界
다시 만나 내 품에 꼭 끌어안고 말할게
再次重逢時 我會把你緊緊摟在懷裡 對你說
너를 사랑한다고
我愛你
내겐 너 뿐이라고
你是我的唯一

相關詞條

熱門詞條

聯絡我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