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匹諾曹》OST Part 5 ——K.Will
金炯秀（K.Will），1981年12月30日出生於韓國首爾。韓國男歌手、音樂劇演員。經紀公司為StarShip Entertainment。
這首歌描寫了李鐘碩與朴信惠飾演角色心中的傷痛，同時K.Will用充滿感性的嗓音，結合鋼琴與吉他的共鳴將一首抒情曲演繹的感人至深。K.will的傾情獻唱也向觀眾們傳遞出李鐘碩與朴信惠的內心，K.will也希望大家通過這首歌曲對兩人的愛情送上祝福。
基本介紹
- 中文名稱：唯一的人 (하나뿐인 사람)
- 所屬專輯：《匹諾曹》OST Part 5
- 歌曲時長：3：20
- 發行時間：2014-12-18
- 填詞：지훈，구지안
- 譜曲：로코베리(Rocoberry)
- 編曲：로코베리(Rocoberry)
- 音樂風格：抒情，傷感
- 歌曲語言：韓文，英文
그대의 눈을 보면
떨려오는 가슴에 설레곤해
그대를 바라보면 온 세상이
멈춰버린듯 느껴지네
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
하나뿐인 내 사람
내겐 꿈꾸듯 보물 같은 사람
꽃처럼 피어나는 내 첫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
한편의 시를 써도
그대라는 이름만 가득 채워졌네
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
하나뿐인 내 사람
내겐 꿈꾸듯 보물 같은 사람
꽃처럼 피어나는 내 첫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
아프고 힘은 들겠지만
나 약속하는건 그댈 지켜줄게요
나는 그대뿐인데
그대만 있으면 난 괜찮은데
내 생애 단 하나뿐인 첫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
떨려오는 가슴에 설레곤해
그대를 바라보면 온 세상이
멈춰버린듯 느껴지네
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
하나뿐인 내 사람
내겐 꿈꾸듯 보물 같은 사람
꽃처럼 피어나는 내 첫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
한편의 시를 써도
그대라는 이름만 가득 채워졌네
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
하나뿐인 내 사람
내겐 꿈꾸듯 보물 같은 사람
꽃처럼 피어나는 내 첫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
아프고 힘은 들겠지만
나 약속하는건 그댈 지켜줄게요
나는 그대뿐인데
그대만 있으면 난 괜찮은데
내 생애 단 하나뿐인 첫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
看你的眼我會心潮起伏
看到你會感覺世界停止
我相信你就像冬去春來一樣會來到我身邊
唯一的我的人
對我來說像珍寶一樣的人
像盛開的花朵一樣的我的第一個人
只是看著你也會止不住哭泣
寫一篇詩也只是寫滿你的名字
我相信你就像冬去春來一樣會來到我身邊
唯一的我的人
對我來說像珍寶一樣的人
像盛開的花朵一樣的我的第一個人
只是看著你也會止不住哭泣
雖然會痛、會累，我會承諾能夠守護著你
你是我的唯一
只要有你陪伴，我會很好
我人生中唯一的，也是第一個人
只是看著你也會止不住哭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