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凌晨Lonely》是趙權演唱的歌曲，由손영진填詞，손영진譜曲。
基本介紹
- 中文名：凌晨Lonely
- 外文名：새벽
- 歌曲原唱：趙權
- 填詞：손영진
- 譜曲：손영진
- 編曲：손영진
- 歌曲語言：韓語
- 發行時間：20180110
歌曲簡介,歌手簡介,歌曲歌詞,
歌曲簡介
趙權於2018年1月10日發表的全新數碼單曲，為趙權加入 CUBE Entertainment 後的第一張作品，繼 2016 年初發行的 “Crossroad” 後，是趙權時隔1年11個月再次solo回歸。
歌手簡介
經由是韓國JYP Entertainment於2008年推出的男子抒情組合2AM出道，趙權作為隊長，是2AM獨特魅力的真實寫照，這次帶著溫暖冬日的感性歌聲solo回歸。
歌曲歌詞
조용한 빈 의자에 앉아
安靜地坐在空椅子上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
呆呆地看著窗外
잘 지내니
過得好嗎
넌 잘 지내니
你過得好嗎
괜히 혼잣말을 하고
無端自言自語
고개를 떨군다
低下頭
새벽하늘이 노을로 붉게 물든 것처럼
如同凌晨的天空被朝霞渲染
내 마음도 점점 너로 가득 차올라
我的心也漸漸被你渲染
새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 것처럼
如同在白紙上繪畫
텅 빈 내 마음을 온통 너로 채운다
空蕩蕩的我的心全部被你占據
새벽노을이 참 너처럼 예뻐
朝霞如你一般美麗
내 가슴속에 번진
在我心中暈染
네가 그리워
想念你
너무 보고 싶어
甚是想念
매일 밤 찾아오는
每當夜幕降臨
저 하늘에 널 묻는다
將你深藏於那片天空
또 묻는다
又深深埋藏
행복하게 잘 지내니
過得幸福嗎
어느새 우리 잊지 못할 추억이 되어서
不知不覺 我們成為無法遺忘的回憶
네 마음에 상처 조금씩 아물어 갈 때
我心中的傷口漸漸癒合之時
무덤덤하게 우리 한번쯤은 보기로 해
無動於衷的我們 就再見一次吧
그렇게 서로를 천천히 잊기로 해
這樣之後互相慢慢遺忘吧
새벽노을이 참 너처럼 예뻐
朝霞如你一般美麗
내 가슴속에 번진
在我心中暈染
네가 그리워
想念你
너무 보고 싶어
甚是想念
매일 밤 찾아오는
每當夜幕降臨
하늘에 널 묻는다
將你深藏於那片天空
또 묻는다
又深深埋藏
너무 행복했던 우리 지난날들
我們過去那些非常幸福的日子
예쁘던 소중한 시간들
美麗且珍貴的時間
새벽하늘 노을 속에
在凌晨天空的朝霞中
멀어져 가
漸行漸遠
보고 싶어
想念
매일 밤 찾아오는
每當夜幕降臨
저 하늘에 널 묻는다
將你深藏於那片天空
또 묻는다
又深深埋藏
행복하게 잘 지내니
過得幸福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