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像風一樣(바람 같아서 / Love Is Like The Wind)》是歌手HAEUN為韓國電視劇《世子消失了》演唱的OST,歌曲於2024年5月25日通過唱片公司Music&New正式發行,收錄於專輯《세자가 사라졌다 OST Part. 4 : 바람 같아서 (Missing Crown Prince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4 - Love Is Like The Wind) (世子消失了 OST Part. 4)》中。
基本介紹
- 中文名:像風一樣
- 外文名:바람 같아서
Love Is Like The Wind - 所屬專輯:세자가 사라졌다 OST Part. 4 : 바람 같아서 (世子消失了 OST Part. 4)
- 歌曲時長:4分21秒
- 歌曲原唱:HAEUN
- 填詞:김수빈
- 譜曲:김창락、김수빈、조세희
- 編曲:김수빈、권수현
- 音樂風格:Soundtrack
- 發行日期:2024年5月25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製作,歌曲歌詞,歌曲鑑賞,
歌曲製作
作詞 | 김수빈 |
---|---|
作曲 | 김창락、김수빈、조세희 |
編曲 | 김수빈、권수현 |
歌曲歌詞
얼마나 더 살아가야 잊을 수 있을까 세월 지나 그대 거기 서있나요 우두커니 나 그대만 바라보네요 어느새 차오르는 희미한 저기 달빛처럼 떠나지 말아요 스쳐 지나가는 바람 같아서 숨이 멎을 듯이 아파 눈물이 흘러와 그대를 안고 싶은데 바라보고 싶은데 부서져 내게 오는 그리움 얼마나 더 기다리면 만날 수 있을까 이 밤 지나 그대 거기 서있나요 언젠간 나 그대를 또 만날 수 있겠죠 어느새 차오르는 희미한 저기 달빛처럼 떠나지 말아요 스쳐 지나가는 바람 같아서 숨이 멎을 듯이 아파 눈물이 흘러와 그대를 안고 싶은데 바라보고 싶은데 부서져 내게 오는 그리움 그대 흩날리듯 그대가 멀어져만 가네요 눈물로만 산다 해도 잡고 싶어 해가 지면 또 더 할 그리움 걷잡을 수 없이 또 번져가 저기 떠 있는 달처럼 사랑했다는 너의 말이 아파서 숨이 멎을 듯이 울어 눈물이 흘러와 그대를 안고 싶은데 바라보고 싶은데 부서져 내게 오는 그리움 |
歌曲鑑賞
歌曲以最具韓國特色的感性填滿了整首歌,將其比喻為掠過思念的風,像漂浮在那裡的月亮一樣不要離開的歌詞和歌手HAEUN深情的演唱中湧入的激情旋律,再加上這首歌,以代表崔明允、崔尚錄、閔秀蓮等人錯位命運的主題曲完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