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介紹
- 中文名稱:像昨天一樣晚安
- 外文名稱:어제처럼 굿나잇
- 所屬專輯:Hi~
- 歌曲時長:03:42
- 發行時間:2015.03.03
- 歌曲原唱:Lovelyz
- 填詞:김이나
- 譜曲:OnePiece
- 歌曲語言:韓語
歌手簡介,中韓歌詞,
歌手簡介
2014年11月9日,Lovelyz發行了先行曲《像昨天一樣GoodNight》。11月12日,成員徐智秀缺席Lovelyz舉辦的出道Showcase,並且暫停其演藝活動。Lovelyz以七人姿態開始進行組合活動。11月17日,Lovelyz發行了首張專輯《Girls' Invasion》。
2015年10月1日,成員徐智秀時隔一年後歸隊,lovelyz以八人完全體回歸發行了迷你專輯《lovelyz8》。
中韓歌詞
내일부터 못 보면
如果明天開始就不能見面
너는 아무렇지 않을 거니
你沒什麼所謂吧
안녕이란 말로만 참 쉬운 것
那么輕易地說出再見這樣的話
매일 너의 목소린
每一天 你的聲音
내게 습관보다 무서운데
對我而言是比習慣更可怕的東西
너 혼자서 준비하고
你準備一個人生活
그런 얘기 하지마
請不要說出這樣的話
화를 내면 정말로 끝일 것 같아서
如果發火 就像是真的要結束了
애써 나는 웃지만 눈물이 나
儘管極力地笑著 眼淚卻流出來了
어제처럼 굿나잇
像昨天一樣 晚安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裝作什麼事也沒有發生過
이별대신 굿나잇
代替離別 晚安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說不定明天你會改變心意
하룻밤만 안녕
只是一晚 再見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明天一切都會變好的
다신 안 볼 사람들 하는
再也不見的人們所說的
그 안녕이 아닌 걸지도 몰라
那一種再見 說不定不是這種
지금 내가 울면 다 끝날 것 같아서
如果現在我哭的話 就像是全都要結束了
다른 생각 해봐도 눈물이 흘러
就算去想別的 也會落淚
어제처럼 굿나잇
像昨天一樣 晚安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裝作什麼事也沒有發生過
이별대신 굿나잇
代替離別 晚安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說不定明天你會改變心意
하룻밤만 안녕
只是一晚 再見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明天一切都會變好的
다신 안 볼 사람들 하는
再也不見的人們所說的
그 안녕이 아닌 걸지도 몰라
那一種再見 說不定不是這種
헤어지잔 말은 함부로
我們分手吧這樣的話 隨意地
자꾸 꺼내면 안 되는 거야
總是說出來是不行的
전부 니가 했던 말
全部你所說的話
이제서야 겨우 난
直到現在 艱難地 我
너를 알 것 같은데
好像了解你似的
사랑인 것 같은데
好像愛上你似的
미안하단 그 말
對不起 那句話
듣지 않은 얘기로 할래
就當做沒聽過
하룻밤만 안녕
只是一晚 再見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明天一切都會變好的
다신 안 볼 사람들 하는
再也不見的人們所說的
그 안녕이 아닌 걸지도 몰라
那一種再見 說不定不是這種
하지 말아 굿바이
不要說 再見
그런 슬픈 낯선 얼굴로
用這么傷心陌生的表情
나를 안아 봐봐
抱一下我吧
그럼 니 맘 바뀔지 몰라
這樣說不定你會改變心意
니가 좋아했던
你喜歡過的
표정을 나 지어볼래도
即使想做出那樣的表情
자꾸 못난 얼굴로 눈물이 흘러서
總是那么沒出息 又流下眼淚
너를 볼 수 없잖아
因為 再也見不到你了
如果明天開始就不能見面
너는 아무렇지 않을 거니
你沒什麼所謂吧
안녕이란 말로만 참 쉬운 것
那么輕易地說出再見這樣的話
매일 너의 목소린
每一天 你的聲音
내게 습관보다 무서운데
對我而言是比習慣更可怕的東西
너 혼자서 준비하고
你準備一個人生活
그런 얘기 하지마
請不要說出這樣的話
화를 내면 정말로 끝일 것 같아서
如果發火 就像是真的要結束了
애써 나는 웃지만 눈물이 나
儘管極力地笑著 眼淚卻流出來了
어제처럼 굿나잇
像昨天一樣 晚安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裝作什麼事也沒有發生過
이별대신 굿나잇
代替離別 晚安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說不定明天你會改變心意
하룻밤만 안녕
只是一晚 再見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明天一切都會變好的
다신 안 볼 사람들 하는
再也不見的人們所說的
그 안녕이 아닌 걸지도 몰라
那一種再見 說不定不是這種
지금 내가 울면 다 끝날 것 같아서
如果現在我哭的話 就像是全都要結束了
다른 생각 해봐도 눈물이 흘러
就算去想別的 也會落淚
어제처럼 굿나잇
像昨天一樣 晚安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裝作什麼事也沒有發生過
이별대신 굿나잇
代替離別 晚安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說不定明天你會改變心意
하룻밤만 안녕
只是一晚 再見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明天一切都會變好的
다신 안 볼 사람들 하는
再也不見的人們所說的
그 안녕이 아닌 걸지도 몰라
那一種再見 說不定不是這種
헤어지잔 말은 함부로
我們分手吧這樣的話 隨意地
자꾸 꺼내면 안 되는 거야
總是說出來是不行的
전부 니가 했던 말
全部你所說的話
이제서야 겨우 난
直到現在 艱難地 我
너를 알 것 같은데
好像了解你似的
사랑인 것 같은데
好像愛上你似的
미안하단 그 말
對不起 那句話
듣지 않은 얘기로 할래
就當做沒聽過
하룻밤만 안녕
只是一晚 再見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明天一切都會變好的
다신 안 볼 사람들 하는
再也不見的人們所說的
그 안녕이 아닌 걸지도 몰라
那一種再見 說不定不是這種
하지 말아 굿바이
不要說 再見
그런 슬픈 낯선 얼굴로
用這么傷心陌生的表情
나를 안아 봐봐
抱一下我吧
그럼 니 맘 바뀔지 몰라
這樣說不定你會改變心意
니가 좋아했던
你喜歡過的
표정을 나 지어볼래도
即使想做出那樣的表情
자꾸 못난 얼굴로 눈물이 흘러서
總是那么沒出息 又流下眼淚
너를 볼 수 없잖아
因為 再也見不到你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