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要痛》是專輯《The Beat Goes On》的主打歌,由成員李東海與Team One Sound一起作詞編曲,東海與銀赫合唱。在創作歌曲準備過程上,東海與銀赫首次在韓國發行專輯,用了很長的時間來準備這張專輯,大概準備了一年。韓國3月份的天氣還有些涼,比較適合感性一點兒的歌曲,所以選擇了《不要痛》作為主打歌。
歌詞
차가운 이 밤거리도 가슴 아픈 발걸음도 언젠가는 지나가겠지
미치도록 우리 사랑했던 기억들도 다 천천히 흘러 떠내려가
시간에 못 이겨 잊혀지겠지 (잊혀지겠지)
닫혀버린 너의 마음속으로 찾아가 봐도 아무도 없는 이 방에서
이미 깨져버린 우리의 모습을 발견해서 아파서
그래도 너는 나만큼 더 아프지 않길 매일 바래 수없이도
너는 나만큼 기억하지 않길 나보다 괜찮길 바래 (Oh 오늘 내일도)
너로 꽉 찼던 생각들조차 귀찮단 듯이 나를 밀어내
시계바늘들을 쫓아 시간 따라 따라가다 떠나가는 너를 발견해
지금 나는 너무 급해 넌 달려가는 급행
Express처럼 매일 발걸음을 보채 (추억에 굴복해)
이젠 우리들은 그저 낙서 가득한 낡아 버린 공책
잃어버린 나의 기억 속으로 찾아가 봐도
이젠 널 볼 수가 없어서
이미 사라져버린 우리의 시간을 발견해서 아파서 (너무 아파서)
그래도 너는 나만큼 더 아프지 않길 매일 바래 수없이도
너는 나만큼 기억하지 않길 나보다 괜찮길 바래 (Oh 오늘 내일도)
One Two Three Four Five (오늘도 내려놔)
잊혀 지나봐 (잘 보이지 않아)
Five Four Three Two One 시간이 다 됐나 봐
그래도 너는 나만큼 더 아프지 않길 매일 바래 수없이도
너는 나만큼 기억하지 않길 나보다 괜찮길 바래 (Oh 오늘 내일도)
歌曲鑑賞
《The Beat Goes On》主打歌《不要痛Growing Pains》由李東海與Team One Sound作詞作曲,是一首由電吉他、原聲吉他、鋼琴曲結合的中拍節奏的歌曲,蘊含離別的哀婉之情,歌詞講述與戀人分手後心痛的感覺,呈現與愛人離別後的愁緒,表達分手後對方不要像自己一樣感到痛苦的留戀之情,能夠讓聽眾產生共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