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要對我好》是金鐘國於2010年1月27日發行的專輯《열한번째 이야기》 （《Eleventh Story》）（專輯：第十一個故事）中的第四首歌曲。
基本介紹
- 中文名：不要對我好（別對我太好）
- 外文名：잘해 주지 마요
- 所屬專輯：第十一個故事
- 歌曲時長：0時4分1秒
- 歌曲原唱：金鐘國
- 填詞：朴善珠
- 譜曲：朴善珠
- 發行日期：2010年1月27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歌曲MV,
歌曲歌詞
자꾸 잘해 주지 마요 더는 잘해 주지 마요
不要總對我太好別再對我太好
차라리 차漿旋奔가운 게 오히려雅凶院 나을 텐데
還不如冷淡一點，這樣反而更好
아님 무관심 한 게 오히려 나을 텐데
或者沒有任何關心，這樣反而更好
옷자락 끝에 묻은 먼지를 떼주는 일
你為我抖去，粘在衣角的灰塵
무심코 웃으면서 어깨에 기대는 일
不經意就露出微笑，靠著我的肩膀
그냥 버릇 일 꺼야 지워보고 바쁘게 하룰 보내봐도
只是你的習慣而已，我想要忘掉 ，試著忙碌的度過每一天
눈에 찍힌 사진처럼 또 생각나고 생각나
但是眼裡仿佛有你的照片，總是想起，想起你
자꾸 잘해 주지 마요 더는 잘해 주지 마요 또 다시
不要總對我太槳陵擔欠好別在對我太好
사랑 앞에 무릎 꿇고 아파할 자신 없네요
再一次，跪倒在愛情面前 去痛苦的勇氣，我已沒有
혹시 다른 맘이라면 나완 다른 맘이라면 누군가
如果你有別的想法和我不同的話
물어보면 소개해요 그냥 아는 사람 이라고 담담하게
別人問起來，你介紹我的時候，就說我只是一個認真院朽的人冷淡一點
며칠 전 내게 했던 늦鞏嬸拔은 밤 그 전화는
前幾天，你深夜給我打電話
못 받은 게 아니라 받을 수 없었어요
不是我沒法接而是我不能接
혹시 술에 취해서 생각 없이 외로운 맘에 보고 싶다
你會不會有點醉，沒想太多 ，只是有些孤單，就說想見我
말할까 봐 아침이면 다 아닌 일이 될까 봐
怕你還會這么說，怕到了早上會變成什麼事都沒發生
자꾸 잘해 주지 마요 더는 잘해 주지 마요 또 다시
不要總對我太好別在對我太好
사랑 앞에 무릎 꿇고 아파할 자신 없네요
再一次，跪倒在愛情面前，去痛苦的勇氣，我已沒有
사랑 그 하나만으로 세상 모든 걸 가졌던 그때로
只要相愛，就能擁有世上一切的那段時境炒辣光
그리워도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없어서
好懷念，卻找不到回去的路
혹시 같은 맘 일까 봐 나와 같은 맘 일 까봐 또 다시
或許和我一樣或許你也和我一樣
기대하고 또 기다리죠 사랑 앞에서 나 오늘도 바보처럼
我期待著等了又等，在愛情面前，我今天又像個傻瓜
그대 앞에 또 서성이죠 바보처럼
在你面前，兵府滲局我又不斷徘徊像個傻瓜
歌曲MV
由朴藝珍，金鐘國主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