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關係最具威脅性的因素是什麼?籌劃此次研究的首爾大學鄭在浩教授表示“朝鮮是插在韓中關係上最粗的刺”。
基本介紹
- 書名:중국을 고민하다-한.중 관계의 딜레마와 해법 中國的問題.韓中關係的困境及解決之策
- 作者:정재호鄭在浩/김애경金愛京/신경진/신상진申京真/조영남申相真/주장환朱章煥/최명해趙英南
- ISBN:9788976334398
- 頁數:408
- 定價:120RMB
- 出版社:삼성경제연구소三星經濟研究所
- 出版時間:2011-11-30
- 副標題:韓中關係的困境及解決之策
內容介紹,作者介紹,書籍目錄,
內容介紹
韓中關係最具威脅性的因素是什麼?籌劃此次研究的首爾大學鄭在浩教授表示“朝鮮是插在韓中
關係上最粗的刺”。
同朝鮮有關的韓中關係的第二個絆腳石便是對韓半島統一的分歧。
韓中關係的第三個障礙是圍繞韓美同盟產生的矛盾。
韓中關係的第四個絆腳石當屬雖然還未公開存在但卻比任何話題都敏感的領土紛爭。第五個矛盾是像領土問題一樣能夠很大程度上刺激國民感情的歷史紛爭。
韓中間的第六個矛盾領域則是同軟體力量相關。
最後有可能誘發韓中間“不順暢關係”的領域便是經濟及通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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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介紹
【責任編輯】
정재호(鄭在浩)|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브라운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미시간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콩과기대학교(HKUST) 조교수와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을 거쳤으며,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와 중국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Central Control and Local Discretion in China(Oxford University Press, 2000), Between Ally and Partner: Korea-China Relations and the United States(Columbia University Press, 2007), 《중국의 중앙-지방관계론》(나남, 1999), 《중국의 부상과 한반도의 미래》(서울대출판부, 2011)가 있으며, 편저로는 Charting China’s Future(Rowman & Littlefield, 2006), China’s Local Administration(Routledge, 2010), 《중국의 강대국화》(길, 2006), 《중국연구방법론》(서울대출판부, 2010)이 대표적이다. China Quarterly에 실린 6편을 포함해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09년에는 서울대 학술연구상을 수상했다.
鄭在浩,國立國語教育和畢業於布朗大學歷史學碩士學位,密西根大學政治學博士學位。香港科技大學校(HKUST)教授和競爭的斯研究所研究員。首爾大學國際問題研究所,歷任中國研究所所長。2011年,首爾大學政治外交學院教授在職中。著書以Central Control and Local Discretion in China(Oxford University這樣,2000),Between Ally and Partner:Korea - Relations China and the United States(哥倫比亞隊University這樣,2007),《中國中央-地方關係論》(我男,1999)、《中國的崛起和朝鮮半島的未來》(首爾貸款銷售部,2011),編著的Charting China’s Future(Rowman & Littlefield,2006),China’s Local Administration的縮寫(Routledge,2010)》(《中國的大國化,2006),《中國研究方法론》(首爾貸款銷售部,2010)代表。China Quarterly上6篇,包括70多篇論文發表。2009年首爾大學學術研究獎。
【編寫者】(按字母順序)
김애경(金愛京) | 국민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베이징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명지전문대학 중국어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세계 금융위기와 베이징 컨센서스의 확산?”(《동서연구》, 2010), “중국의 아프리카 대륙 전략적 가치 재발견”(《국제정치논총》, 2009), “중국의 대외정체성 인식변화: 제1, 2차 북한 핵위기에 대한 중국의 역할변화 분석을 사례로”(《국가전략》, 2004) 등이 있다.
中國人民大學中文系,畢業於北京大學政治學碩士及博士學位。明智專科學校副教授漢語和在職中。論文主要以“世界金融危機和北京合意的擴散。”(《東西方研究》,2010),“中國在非洲大陸的戰略價值再發現”(《國際政治論槍》,2009),“中國對外身份識別的變化:第一、二次朝核危機對中國的角色變化分析案例“(《국가전략》,2004)等。
신경진(申京真) |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민국시기 縣長官과 考試”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중국 인터넷은 자유의 도구인가 탄압의 도구인가”(《2010~2011 차이나 트렌드》, 2010)를 비롯해《중앙일보》에 다수의 중국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首爾大學東洋史學的研究生畢業,並在“民國等縣長死戰和席哈克試”碩士學位。中央日報中國研究所研究員,在職中。“中國網際網路自由的工具是鎮壓的工具。”(《2010至2011中國趨勢》,2010)在內的《中央日報》中國絕大多數的相關報導。
신상진(申相真) | 전북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타이완 국립정치대학교에서 외교학 석사와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통일연구원과 청와대에서 중국정책 연구와 실무를 다루었고, 현재 광운대학교 국제협력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分裂國家: 交叉承認模式》(1987, 중문), 《세계체제이론으로 본 북한의 미래》(황금알, 2004, 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중국의 북핵 6자회담 전략”(《국가전략》, 2005), “대만 문제와 북핵문제를 둘러싼 중미 관계”(《국가전략》, 2007), “중국의 대북한 인식변화 연구”(《통일정책연구》, 2008) 등이 있다.
全北大學英語教育和畢業於台灣國立政治大學外交學碩士和政治學博士學位。統一研究院和青瓦台的中國政策研究和業務處理,目前光雲大學國際合作學院教授在職中。主要著作:《分裂國家: 交叉承認模式》(1987中文)、《世界體系理論為北韓的未來》(黃金,2004,合著)等,主要論文“中國的朝核六方會談戰略”(《國家戰略》2005),“台灣問題和朝鮮核問題的中美關係”(《國家戰略》,2007),“中國台北的認識變化的研究”(《統一政策研究》,2008)等。
조영남(趙英南)|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정치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교 현대중국연구센터 객원연구원, 톈진 난카이(南開)대학교 정치학과 방문학자, 하버드 옌칭연구소 방문학자를 지냈으며 2002년부터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Local People’s Congresses in China: Development and Transition(Cambrige University Press, 2009), 《21세기 중국이 가는 길》(나남, 2009), 《중국 의회정치의 발전》(폴리테이아, 2006), 《후진타오 시대의 중국정치》(나남, 2006), 《중국 정치개혁과 전국인대》(나남, 2000) 등 모두 5권의 저서와 39편의 논문이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법치와 국가·사회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首爾大學東洋史學和政治學科畢業碩士及博士學位。北京大學當代中國研究中心客座研究員、天津我(,開)大學政治學系訪問學者,哈佛,昔日稱研究所訪問學者,2002年開始了首爾大學國際學院教授在職中。Local People’s Congresses in China:Development and Transition(Cambrige University這樣,2009),《21世紀的中國之路》(我,2009),《中國議會政治的發展》(聚會,2006),《胡錦濤時代的中國政治》(나남,2006),《中國政治改革和全國的大學》(我,2000)等5本著作和論文39篇。中國的法治與國家、社會關係的研究。
주장환(朱章煥)|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신대학교 중국지역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한중 FTA와 동아시아 지역주의》(풀빛, 2009, 공저), 《개혁·개방기 중국 정치 엘리트》(풀빛, 2007) 등이 있다. 박사학위 논문 “轉型期中國政府產業政策性質對政策積效的影響硏究”를 비롯해 주요 학술지 논문으로 “덩샤오핑 이후 시기 중국 엘리트 정치: ‘과두제의 제도화’로의 전환”(《중소연구》, 2011), “중국 FTA 전략의 좌표 찾기: 국제정치경제 이론의 맥락에서”(《아세아연구》, 2010), “Assessing the ‘Revive the Northeast’(zhenxing dongbei) Programme: Origins, Policies and Implementation”(The China Quarterly, 2009, 공저) 등이 있다.
大學哲學系畢業於北京大學政治學碩士及博士學位。大學中國區系助教擔任董事。主要著作以《中韓FTA和東亞地區的》(綠色,2009,合著),《改革開放中國政治精英》(綠色,2007)等。博士學位論文“轉港口型期中府產奴國民政民政民政策都是來自對策首要性好影畢響硏究”在內的主要學術論文“鄧小平時期以來中國精英政治寡頭提議:“制度化”的轉變。”(《朋友》中的喧鬧,2011),"중국FTA戰略坐標搜尋:國際政治經濟理論的脈絡中”(《嗎鋅區》,2010),“the”Assessing Revive the Northeast”(zhenxing dongbei)Programme:Origins,Policies and Implementation”(The China Quarterly,2009,合著)等。
최명해(崔明海) |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타이완 국립정치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와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성경제연구소(SERI)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중국·북한 동맹관계: 불편한 동거의 역사》(오름, 2009), 《사회주의 체제 전환 이후 발전상과 한반도 통일》(늘품플러스, 2011, 공저) 등이 있다. 논문으로 “양빈(楊斌) 사건과 북한·중국 관계”(《한국정치학회보》, 2005, 공저), “1960년대 북한의 대중국 동맹 딜레마와 계산된 모험주의”(《국제정치논총》, 2008), “북·중 동맹조약 체결에 관한 소고”(《한국정치학회보》, 2008), “South Korea’s Multilateral Security Policy and China”(East Asian Review, 2008), “Current Status, Prospects, and Countermeasures of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IFANS Review, 2009, 공저) 등이 있다.
中央大學政治外交學系,畢業於台灣國立政治大學政治學碩士和在大學政治學博士學位。外交部外交安保研究院研究區域的任務,三星經濟研究所(SERI)擔任首席研究員。主要著作以《中國和朝鮮的同盟關係:同居的歷史》(攀登,2009)、《社會主義體制轉換後的發展與朝鮮半島統一》(常品加,2011,合著)等。論文以“空(楊斌)事件和朝鮮、中國的關係”(《韓國》,2005,合著),“60年代對華同盟困境和朝鮮的冒險主義”(《國際政治論槍》,2008),“北、中同盟條約中小考”(《韓國》,2008),“South Korea’s Multilateral Security Policy and China”(East Asian Review,2008),“Current Status,Prospects,and Countermeasures of the North Nuclear Issue”(這是雙倍IFANS Review,2009,合著)等。
書籍目錄
■ 역사와 문화에서의 반목
1장. 뜨거운 한·중 간 역사·문화 논쟁, 차갑게 바라보기__신경진
1 역사와 문화의 소유권 논쟁을 촉발하는 상이한 민족주의
2 핫이슈의 등장, 청사공정-조선은 청의 ‘속국’이었나?
3 냉정한 접근이 아쉬웠던 동북공정, 쟁점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4 오해와 루머에서 시작해 비이성적으로 증폭되는 문화 논쟁
5 한·중 양국 국민은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
6 중국과의 역사·문화 논쟁, 슬기로운 정책 대안은?
■ 경제와 통상에서의 마찰
2장. 마늘에서 자동차까지…… 한·중 간 경제적 마찰에서 얻어야 할 교훈__주장환
1 발전한 만큼 마찰도 증가하는 한·중 통상관계
2 과거 한·중 간 통상마찰에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
3 향후 한·중 간 통상마찰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몇 가지 이유
4 불필요한 마찰은 최소화하되 필요한 마찰이라면 반드시 성과를 얻어야 한다
■ 규범과 가치관에서의 충돌
3장. 인권과 법치, 발전모델 경쟁까지
한·중 간 규범과 가치관의 차이가 부르는 충돌__조영남
1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주체 간에 중층적이고 복합적인 관계로 발전한 한국과 중국
2 소프트파워 전략으로 더욱 높아진 충돌 가능성
3 정치·외교 영역에서의 규범 및 가치관의 충돌
4 사회·문화 영역에서의 규범 및 가치관의 충돌
5 경제·통상 영역에서의 규범 및 가치관의 충돌
6 ‘차이’가 ‘충돌’이 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노력들
■ 북한과 북핵 문제를 바라보는 격차
4장. 중국 외교안보전략의 자산, 북한과 북핵을 읽는 중국의 독법__신상진
1 중국으로부터 지지가 필요하나 오히려 반대에 직면한 북한·북핵 문제
2 한·중 간 대북한 인식과 정책목표의 괴리가 만든 갈등구조
3 비핵화 범위부터 대북제재, 6자회담까지 북핵 문제를 둘러싼 한·중 갈등
4 군사도발과 탈북자, 대중 경제종속 등 북한 문제를 둘러싼 한·중 갈등
5 중국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책 방향은?
■ 한·미 동맹을 둘러싼 갈등
5장. 중국도 미국만큼…… ‘전략동맹’과 ‘전략적 파트너십’ 사이에서__정재호
1 한·중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요인으로 떠오른 한·미 동맹
2 과거 중국은 한·미 동맹을 어떻게 인식해왔나?
3 중국굴기와 한·미 동맹의 재조정…… 중국의 인식이 달라지다
4 중국과 미국, 두 거인과 마주선 한국을 위한 일곱 가지 제언
■ 영토와 영해의 분규
6장. 한·중 간에 존재하는 잠재적 영토 및 해양경계 획정 문제__김애경
1 분쟁의 불씨를 안고 있는 이어도와 간도
2 이어도와 간도의 현황과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갈등의 쟁점
3 목표에 따라 다각적 대응이 필요한 영토 분쟁
■ 남북한 통일에 대한 이견
7장. 한반도 통일에 대한 중국의 지지는 가능할 것인가?__정재호 · 김애경 · 주장환 · 최명해
1 불확실성으로 특징지어지는 한반도의 통일 과정과 주변 역학관계
2 현상유지 시나리오와 대응 방안
3 북한 급변사태 및 무력통일에 대한 중국의 입장과 선택지
4 합의에 의한 평화통일과 중국의 입장
5 지속적인 과정으로서의 한반도 통일을 위한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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