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智英5月7日率先發表和Gary合作的歌曲“聲音(Voice)”,歌曲公開後在melon、mnet、bugs、soribada、daum music、naver music等幾乎所有音源排行榜中位居首位。
5月4日公開的“聲音”預告視頻也在daum tv pot演藝best、nate急上升視頻等成為第一名獲得熱烈關心。
이단옆차기(二段踢)創作的“聲音”得到改變了白智英現有氣氛的評價,Gary的支持也更加引人關注。
白智英將在5月17日發表迷你專輯,同天開始出演Mnet“M Countdown”等音樂節目。
基本介紹
- 中文名稱:聲音
- 外文名稱:Voice
- 歌曲時長:4:13
- 發行時間:2012年5月7日
- 歌曲原唱:白智英,Gary
- 歌曲語言:韓語
歌詞
韓文歌詞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Cuz I’m so lonely
울지 말자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이제는 그만)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너 말고
가슴 아픈 이별마저도 잡고 連
놔주고 싶지 않아
상처라도 갖고 다 주고 싶지 않아
왜 하필 나야
영원히 널 갖지 못하는 게 이게 다야
우리 사랑이란 게 차라리 잘해주지 말지 못된 사람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건 너야
술을 마셔도 거릴 걸어도 혼자 떠나도
파도처럼 나를 다시 덮치는 건 너야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就
파도처럼 너는 다시 왔다 가고
하루하루 그리움에 나는 살고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너를 안고
난 살아가
매일매일 니 목소리에 (니 목소리가 들려 매일매일)
내가 죽을 것 같애 (예~예~)
입을 막고 서글퍼라
평생 울 것을 다 울어
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 걸
나도 결국 여자야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中文歌詞
我耳邊的波濤聲 像是沒有任何人
痛苦地獨自站著的我 Cuz I’m so lonely
說過不哭泣了 不是嗎
只是來看海的 不是嗎
到此為止(到此為止)到此為止(到此為止)n
我耳邊不停響著的 他的聲音
已經離我而去 卻還經常能聽到的聲音
就算我閉上眼 屏住呼吸也會聽到的那個傢伙的聲音
讓我更痛讓我變壞的 那個傢伙的聲音
我看不到也摸不到的你 將你 放到那波濤中隨波流走
男:像驚濤拍岸那樣疼痛的我的心
就算傷心 時間那傢伙依然會流逝
不管怎么抓 多么地想抓住 也像波濤一樣來了就走
就算有100個比你好的人
也不想戀愛 除了你
連傷心的離別也想抓住 不想放手
就算是傷痛也想擁有 不想都給你 為什麼偏偏是我
不能永遠擁有你 這就是全部
我們的愛
不如不對我好 你這個壞人啊
連一天都不能好好活著 這算什麼呀
忍了又忍 一次又一次要放棄
是你 又一次回到我的心裡
喝酒 去逛街 又獨自離開
是你 像波濤一樣又一次找到我
女: 已經離我而去 卻還經常能聽到的聲音
就算我閉上眼 屏住呼吸也會聽到的那個傢伙的聲音
讓我更痛讓我變壞的那個傢伙的聲音
我看不到也摸不到的你 將你放到那波濤中隨波流走
男:像波濤一樣 你又一次來去匆匆
每天每天我活在思念中
忍了又忍 一次又一次要放棄
擁抱著再次回到我心裡的你
我這樣活著 每天每天
女:聽著你的聲音(每天每天 都能聽到你的聲音)
痛得快要不行(yeahyeah)
流盡一生的眼淚
現在才知道 我的眼淚很多
我終究也是個女人
讓我更痛讓我變壞的那個傢伙的聲音|
我看不到也摸不到的你 將你放到那波濤中隨波流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