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歌詞
作詞 : Wonderkid/신쿵/Sofia Kay/“hitman”bang/ADORA/Melanie Joy Fontana/Michel "Lindgren" Schulz/鄭Bobby/NU’MAKER/danke/조은희(Joni)
作曲 : Wonderkid/신쿵/Sofia Kay/“hitman”bang/ADORA/Melanie Joy Fontana/Michel "Lindgren" Schulz/鄭Bobby/NU’MAKER/danke/조은희(Joni)
겁이 나 참 이상해
我很害怕 真的好奇怪
낮과는 뭔가 달라 나
與白天有點不同的我
돌아보면 텅 빈 학교
倘若回首望去的話 那空蕩的學校
노을 속 낯선 풍경
在晚霞中 便是一片陌生的景色
Woah oh oh
내 곁엔 길어진 그림자
在我身旁 越來越長的影子
Woah oh oh
익숙해지지 않아 혼자
我還是不習慣 孤獨一人
Woah oh oh
텅 빈 갈림길도 신기루만 같아 왠지
即便是空無一人的十字路口 也不知為何 如海市蜃樓那般
갑자기 서늘한 바람이 불어
猛然間 吹來冰冷的風兒
귓가에 우리의 노래가 들려
耳畔傳來 屬於我們的歌兒
다시 페달을 밟아 언덕 끝까지
我再度踩下腳踏板 飛奔至山坡盡頭
저녁노을까지 달려가 달려가
就連那晚霞 也隨我奔跑起來 奔跑起來
별빛 하나 찾을 수 없는 밤
一點星光都尋不到的夜
지나온 길은 다 쓸쓸하고 안타까운 걸
我所走過的路 也都冷清不已 令人心生憾意
더 세게 밟아 힘껏
我更加大力地踩下去
그 어떤 괴물도 더는 우릴 쫓지 못하게
無論那是何種怪物 都無法再追上我們
Oh ah na na na
Oh ah na na na
Oh ah na 달려가 달려가
Oh ah na 跑起來 奔跑起來
오르막길 끝에 닿은
觸及上坡路的盡頭之處
내리막길의 시작점
便是下坡路的起點
돌아보면 갈림길도
如若轉身望去 即使是那條岔路口
무엇도 보이지가 않아
也什麼都看不到了
다시 페달을 밟아
我再次踩著腳踏板
아득한 내리막 경사를 내려가
順著渺遠的下坡傾斜 馳騁直下
더욱더 거세진 이 바람에 휙휙 스쳐 가
在這更加猛烈的風中 嗖嗖地擦身掠過
빠르게만 지나가는 풍경
唯有飛快逝去的風景
말 못 한 비밀들과 두고 온 고민들과
沒有說出口的秘密 還有落下的苦惱
너 없는 빈자리가 바람결에 쓸려가
沒有你的空位 在風中歪斜
갑자기 우리의 이름을 불러
驀然間 呼喚起我們的名字
귓가에 우리의 노래가 들려
耳畔傳來 屬於我們的歌兒
눈을 감는 대신 겁먹는 대신
取代閉上眼睛 代替心中恐懼
너를 불러내 달려가 달려가
我聲聲喚你 跑著 奔跑著
별빛 하나 찾을 수 없는 밤
一點星光都尋不到的夜
지나온 길은 다 쓸쓸하고 안타까운 걸
我所走過的路 也都冷清不已 令人心生遺憾
더 세게 밟아 힘껏
我更加大力地踩下去
그 어떤 괴물도 더는 우릴 쫓지 못하게
無論那是何種怪物 都無法再追上我們
Oh ah na na na
Oh ah na na na
Oh ah na 달려가 달려가
Oh ah na 跑起來 奔跑起來
Oh ah na na na
Oh ah na na na
Oh ah na 달려가 달려가
Oh ah na 跑起來 奔跑起來
어둠이 짙게 깔린 밤하늘을 올려봐
試著升上黑暗深深瀰漫籠罩的夜空看看吧
갈 길은 멀고 밝혀줄 별 하나 없지만
雖然要走的路 還很遠 能為我照亮的星星 一顆都沒有
네 이름을 부르면 잠든 별도 곧 깨어나
但若我呼喚你的名字 那沉睡的星星 便都即刻甦醒過來
그땐 날 위해 더 빛나줘
請為了那時的我 綻放更多光芒吧
별빛 하나 찾을 수 없는 밤
一點星光都尋不到的夜
지나온 길은 다 쓸쓸하고 안타까운 걸
我所走過的路 也都冷清不已 令人惋惜
더 세게 밟아 힘껏
我更加大力地踩下去
그 어떤 괴물도 더는 우릴 쫓지 못하게
無論那是何種怪物 都無法再追上我們
소원을 빌어 하늘 위로
我向著天空之上 許下心愿
영원히 서로 기억하기를
願能夠永遠 銘記彼此
서로의 이름 불러 줄 때
當你我呼喚彼此名字之時
우린 영원히 함께 달려가
我們便永遠永遠 一同奔跑著
歌曲鑑賞
這首歌是關於在對經常看到的風景感到陌生的獨自放學路上雖然有“一切都是海市蜃樓”的淒涼和不安但是相信只要彼此記得對方就無論何時都會在一起的少年的故事。朦朧感覺的Future R&B曲風,整首歌都使用了獨特的合成器聲音,可以同時感受到夢幻又清新的氛圍。 通過成員們細膩的vocal,傳達了少年“我們一直在一起”的信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