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et Sky

Sunset Sky

《노을 그림 (Sunset Sky)》是ASTRO於2021年8月2日發行的第八張迷你專輯《SWITCH ON》中收錄的一首歌曲。

基本介紹

  • 外文名:노을 그림
    Sunset Sky
  • 所屬專輯SWITCH ON
  • 歌曲時長:3分20秒
  • 歌曲原唱ASTRO
  • 發行日期:2021年8月2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
作詞 : MJ, 박상민, 진진, 라키
作曲 : MJ, 박상민, 박용현, Jabong, Moses Sun
서늘한 바람 부는 모래 위에 앉아 (니 어깨에 기대)
我們坐在 吹著涼爽之風的沙灘上 (我倚靠在你的肩膀)
밀려오는 바다 향기가 우릴 감싸 안아 추억에 잠겨
迎面撲鼻的海洋香氣 將我們層疊縈繞 沉浸於回憶之中
처음 만났을 때 어색했던 우리는 소소하게 웃고 사소하게 울던
初次邂逅時 曾有些尷尬的我們 開懷地笑 又低聲地哭過的
시간이 너와 내 사이를 밀어내도 always still love you
那些時間 即便將你我的關係 推遠抽離 我也會永遠愛你
우리가 바랜 reddish color
我們宛若 已然褪色的淡淡紅調
떨어져 가는 해를 보며 하늘에 색칠해 보자
就望著那漸漸西沉的夕陽 將天空塗染著色吧
모래 위 우리 둘 발자국
沙粒上 我們二人的腳印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나갈 발걸음
是在譜寫著 另一種別樣回憶的步伐
하루는 참 빨라 어느새 주변을 보니
一日過得真快 不知不覺 環顧下四周
노을빛으로 우릴 초대하고 있어
正藉由那晚霞浮光 將我們邀請招待
파도 소리를 따라 걷다 보면 발자국 남지만
跟隨著涓涓海浪聲響 走著走著 雖能留下腳印
돌아보면 보이는 건 추억이야
回身相望 眼中所及 卻都是縷縷回憶
저 느긋한 바람이 흘러 내 이마에 닿을 때
風兒吹拂 隨性悠然 拂過我的額頭時
날 어딘가로 데려다주네
是在將我 帶往某個地方啊
이 공기마저 도와주는 듯해
仿佛就連這股空氣 都在予我助力
새삼스럽게 새롭게 아주 편하게
格外新穎深刻地 又很是舒適安心地
밀려가는 파도 물결처럼 멈출 순 없지만
席捲而至的浪潮 似那粼粼波紋 雖無法靜止下來
우리가 만들어놓은 단단한 모래성같이
但我們 也如那已然築好的 堅韌結實的沙石城堡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추억들이 남아 있어
若轉過身去 回首相望 我們的種種記憶 仍留存於此
푸르른 시간이 지나가도 너와 함께 걸어간다면
縱使那青蔥碧藍的時光 匆匆逝去 若能與你攜手同行
모든 게 괜찮아
一切 也都會變得無妨
and I always still love you
우리가 바랜 reddish color
我們宛若 已然褪色的淡淡紅調
떨어져 가는 해를 보며 하늘에 색칠해 보자
就望著那漸漸西沉的夕陽 將天空塗染著色吧
모래 위 우리 둘 발자국
沙粒上 我們二人的腳印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나갈 발걸음
是在譜寫著 另一種別樣回憶的步伐
멀어지는 도시 흘러가는 파도
日漸渺遠的都市 流轉不再的波濤
새로운 순간 자꾸 겁이 나는 걸
煥然一新的片刻 總會心生膽怯之意
또 다른 그림을 남길래
要再度留下另一幅畫作
지는 해를 바라보며 그려
邊注視落日餘暉 邊去勾勒描繪
빈 하늘 위로 물들어 oh
朝空蕩無雲的天空 浸染鋪張 oh
우리가 바랜 reddish color
我們宛若 已然褪色的淡淡紅調
떨어져 가는 해를 보며 하늘에 색칠해 보자
就望著那漸漸西沉的夕陽 將天空塗染著色吧
모래 위 우리 둘 발자국
沙粒上 我們二人的腳印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나갈
是在譜寫著 另一種別樣回憶的步伐
우리가 바랜 reddish color
我們宛若 已然褪色的淡淡紅調
주황빛 가득한 노을에 서로를 색칠해 보자
就望著那漸漸西沉的夕陽 將天空塗染著色吧
푸른 바다를 마주 보며
直面相迎著 那一片蔚藍之海
지금의 순간을 기억 속에 그린다
將現在這一瞬間 刻畫於記憶之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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