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of Destiny》是Hanye演唱的歌曲,由강희찬作詞作曲,收錄在專輯《보쌈-운명을 훔치다 OST Part.3 - (打包袱-盜取命運 OST Part.3)》中。
基本介紹
- 外文名:Song of Destiny
- 所屬專輯:보쌈-운명을 훔치다 OST Part.3 - (打包袱-盜取命運 OST Part.3)
- 歌曲原唱:Hanye
- 填詞:강희찬
- 譜曲:강희찬
歌曲歌詞
긴 밤 외로이
長夜孤獨
거친 숨을 토해내는
大大的呼出一口氣
어린 별하나 그리고 너와 나
一個小星星 你和我
기댈 곳 없는 그리움
無處依靠的思念
어둠속에 처연히
在黑暗中的悽然
빛을 잃은 저 별이
失去光的那顆星星
흐느끼는 내게 입맞추네
親吻哭泣的我
멀어滲檔紋捉져端炒背가는 또 희미해지는
漸漸遠去變得模糊不清
기억속 지워진 내 모습
記憶中被抹去的我的樣貌
다시 계절은 말이 없이
季節不再表達
푸르던 날의 흔적을 태우고
藍藍的天空燃燒的痕跡
오래전 그 날 눈姜盛朵부시게
很久之前耀眼的那天
찬란히 빛나던
散發著燦爛的光
그 시절 다시 돌아갈 수없네
再也回不去那時了
먼 길 나섰던
漸行漸遠的
그 나그네 소식이없고
沒有那個遊子的任何訊息循戶
회색빛 하늘 외마디 기러기
灰色的天空一聲大雁叫
무심히 날아 갔다네
無情淚悼囑的飛走了
한번쯤은 우연히
就算只有一次偶然的
마주칠수도 있는
相見
기적같은 순간이 온다면
如果像奇蹟一樣的瞬間來臨的話
작은 꿈하나 그리고 너와 나
一個小小的夢 你和我
함催她駝探께 이 길을 걷네
一起在這路上走著
다시 계절은 말이 없이
季節不再表達
푸르던 날의 흔적을 태우고
藍藍的天空燃燒的痕跡
오래전 그 날 눈부시게
很久之前耀眼的那天
찬란히 빛나던
散發著燦爛的光
그 시절 다시 돌아갈 수없네
再也回不去那時了
이제 시간의 절벽위에 서
現在站在了時間的峭壁上
다시 운명의 칼날위에 서
又站在了命運的刀刃上
오래전 그 날 눈부시게
很久之前耀眼的那天
찬란히 빛나甩拘抹던
散發著燦爛的光
그 시절 다시 돌아갈 수 없네
再也回不去那時了
그 시절 다시 돌아갈 수 없네
再也回不去那時了
바람이 또 불어온다
風又吹過來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