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teen》是韓國女子演唱組合OH MY GIRL演唱的歌曲，由索尼音樂娛樂公司於2018年1月9日發行，收錄於第五張迷你專輯《秘密花園》中。
基本介紹
- 外文名：Sixteen
- 所屬專輯：秘密花園
- 歌曲時長：3分21秒
- 歌曲原唱：OH MY GIRL
- 填詞：서지음
- 譜曲：David Anthony、Sophie White、Samuel Cramer、Phoebe Jo Brown
- 編曲：David Anthony、Samuel Cramer
- 音樂風格：POP
- 發行日期：2018年1月9日
- 歌曲語言：韓語
英語
歌曲鑑賞,歌曲歌詞,
歌曲鑑賞
在強烈的嘻哈節拍上，以團體合唱的清爽而流暢的副歌旋律給人留下了深刻的印象。
歌曲歌詞
첨 사랑이란
第一次患上了
열병을 앓았던 나이
名為愛情的 這熱病的年齡
그 다음 주에
但在下一周
씻은 듯 나았지만
就已經痊癒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la
참 되고 싶은 것들도
曾希望成就的事情
많았었던
也有很多很多
그 중에 거의 대부분은
雖然那之中絕大部分
비밀이었지만
都只當做秘密來珍藏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la
참 용감했던 소녀와
曾十分勇敢的少女
또 겁이 없던 소녀가
以及沒有畏懼的少年
만났으니 우린
我們兩人相遇
못 할 게 없었지
幾乎無所不能
열여섯 여전히 우린
十六歲
거기 어디쯤 있겠지
我們仍然停留在那時的某地
열여섯 그리고
十六歲
그 여름은 뜨거웠었지
以及那個炎熱的夏天
열여섯 여전히
十六歲
꿈을 꾸던 우리가 있겠지
做著夢的我們依然在那裡
열여섯 그리고
十六歲
그 여름은 아름다웠지
那年的夏天真的很美麗
세상 어떤 누구보다
比世上任何一人
가까웠던 너
都曾靠近我的你
우리 서로 같은
就算我們
반이 아닐 때조차
不在同一個班級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la
늘 오랜만에
常常像好久不見一般
만난 듯 수다스럽던
有說不完的話題
바로 전날
即使就在前一天
그러다 헤어졌었지만
我們也才剛聊過天后分開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la
눈 감으면 모든 게
閉上眼睛
하나하나 replay 돼
這所有的事情就會重複上演
그저께 본 영화
比起前天看的電影
그보다 선명히
回憶得更鮮明
열여섯 여전히
十六歲
우린 거기 어디쯤 있겠지
我們仍然在那時的某地
열여섯 그리고
十六歲
그 여름은 뜨거웠었지
以及那個炎熱的夏天
열여섯 여전히
十六歲
꿈을 꾸던 우리가 있겠지
做著夢的我們依然在那裡
열여섯 그리고
十六歲
그 여름은 아름다웠지
那年的夏天真的很美麗
Let's go
내가 가장 눈이 부신
對我而言 曾最耀眼的
그때의 너에게
那時的你
하고 싶은 말을 담아
把對你想說的話都裝起來
하늘에 날려봐
拋上天空
낙서들로 가득한
載滿了塗鴉的
열여섯의 담벼락
十六歲時的牆面
둘만의 비밀 얘기
只屬於我們兩人的秘密私語
혹시 너 기억하니
你是否還能記起
내가 사랑한 계절
我曾愛過的季節
다시 going back
再次 going back
타임캡슐을 열면
打開時光機
다시 going back
再次 going back
Oh say what oh say what
내가 사랑한 계절
我曾愛過的季節
다시 going back
再次 going back
타임캡슐을 열면
打開時光機
다시 going back
再次 going back
Oh say what oh say what
열여섯 소중해
十六歲
나무아래 묻어둔 기억이
珍藏著深埋在樹底下的記憶
열여섯 언젠가
十六歲
너와 함께 열어봐야지
總有一天要和你一起把它開啟
열여섯 여전히
十六歲
우린 거기 어디쯤 있겠지
我們仍然在那時的某地
열여섯 그리고
十六歲
그 여름은 뜨거웠었지
以及那個炎熱的夏天
열여섯 여전히
十六歲
꿈을 꾸던 우리가 있겠지
做著夢的我們依然在那裡
열여섯 그리고
十六歲
그 여름은 아름다웠지
那年的夏天真的很美麗
열여섯 소중해
十六歲
나무아래 묻어둔 기억이
珍藏著深埋在樹底下的記憶
열여섯 언젠가
十六歲
너와 함께 열어봐야지
總有一天 要和你一起把它開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