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Hello Inner Child》是2022年Rad Museum演唱歌曲,收錄在專輯《RAD》。
基本介紹
- 外文名:Say Hello Inner Child
- 歌曲原唱:Rad Museum
- 填詞:Rad Museum
- 譜曲: Rad Museum、DAEHEE、Taeyong
- 發行日期:2022年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
먼지 쌓인 기억 속에
在積滿灰塵的記憶里
남아 있던 어린아이는
曾留下來的那個小孩
물에 젖은 사진처럼 번져 있어
如被水浸濕的照片般 肆意暈染
엄마가 입혀주던 옷
媽媽曾為我穿過的衣服
천진난만한 웃음
與那天真爛漫的笑容
흙투성이 되도록
曾在整個小區遊蕩亂竄
온 동네를 쏘다니던 어린아이는
玩鬧到渾身是泥的那個小孩
사라진 걸까 아니면
是消失了嗎 若非如此
한여름 밤의 꿈이었나
那會是一場盛夏的夢嗎
Say hello inner child
시간이 너무 빨라서
時光匆匆 過得實在太快
잘 가라는 말도 못 했어
連一聲道別 都未曾向你述說
Say hello inner child
몇 장 안 남은 기억에는
在剩了幾張的殘餘記憶里
오렌지빛 노을이 지네
橙色光芒的晚霞 沉沉落下
어른이 되고 싶을 나이
渴望成為大人的年齡
때 묻지 않은 아이
一塵未染的孩子
갖고 싶은 장난감
想要得到的玩具
도둑질했지만
雖然幹了偷盜壞事
예쁜 꽃을 다 꺾어
卻也將芬芳花兒摘下
한 다발로 묶어서
將它們困紮成了一束
엄마한테 건네주었던 아이
送給了媽媽 就是那個孩子
어렸을 때는 몰랐던 것들
年齡還小時 未曾懂得的種種
이제서야 알게 된 것들
直到今日 方才知悉的點滴
궁금했었던 어른이라는 건
曾好奇過的 名為大人的這角色
하얀 종이 위 탁한 물감을 끼얹은
就像是在白紙上 潑灑上渾濁染料的
지저분한 그림 같아
一幅混沌骯髒的畫那般
Say hello inner child
시간이 너무 빨라서
時光匆匆 過得實在太快
잘 가라는 말도 못 했어
連一聲道別 都未曾向你述說
Say hello inner child
몇 장 안 남은 기억에는
在剩了幾張的殘餘記憶里
오렌지빛 노을이 지네
橙色光芒的晚霞 沉沉落下
아 시간이 너무 빨라
啊 時光飛逝 日月如梭
어릴 적 나와는 달라
與兒時的我 截然不同
그 시절의 기억이
那個時節的那些記憶
하나둘씩 사라지네
正一點一滴 消失不再
점점 더 멀어지네
慢慢地 距我越來越遠
빛바랜 사진같이
宛如褪色的舊照片般
희미해지네
愈漸模糊不清
희미해지네
愈漸模糊不清
희미해지네
愈漸朦朧淡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