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是韓國女歌手鄭妮可演唱的一首歌曲,收錄於鄭妮可在2014年11月19日發行的迷你專輯《First Romance》中。
基本介紹
- 外文名稱:MAMA
- 所屬專輯:First Romance
- 發行時間:2014年11月19日
- 歌曲原唱:鄭妮可
- 音樂風格:K-POP,劉興國
- 歌曲語言:韓語
相關訊息
雙語歌詞
本應該要回家了
니 입술은 초콜릿 같아
可你的嘴唇就像朱古力
전화는 계속 오는데
電話一直在響著
니 품 안이 포근 포근해
可你的懷抱太溫暖柔軟
집에선 이런 나를 전혀 몰라
家裡人完全不知我的這一面
나의 낮과 밤의 온도 차이를 몰라
不知我的晝夜溫差
깊은 밤 오면 날 데리러 와
當長夜來臨就來接我吧
엄마가 잠이 들면 몰래
趁媽媽入睡時 悄悄地
이제 다음은 뭐야~ 어서 내게 말해봐~
接下來是什麼快點告訴我吧
별이 쏟아질 듯한 그 느낌이란 걸
如星光散落般的那種感覺
내게도 알려줘~
也告訴我吧
Oh oh oh oh oh 엄마는 말했지
喔喔喔喔喔 媽媽曾對我說
Oh oh oh oh oh 남자를 조심해라
喔喔喔喔喔 讓我小心男人
Oh my gosh 이미 난 love~
喔 天吶 可我已經愛了
오늘 따라 티빌 길게 보는지
今天看了格外久的電視
도통 환히 밝힌 불이 꺼지질 않아
明亮的燈光還未熄滅
눈치를 챈 걸까 그럴 리 없는데
察覺到了嗎 那不可能啊
엄마만 잠들면 곧바로 와줘
媽媽一入睡就馬上過來吧
이제 다음은 뭐야~ 어서 내게 말해봐~
接下來是什麼 快點告訴我吧
한번 가본 적 없던 빨간 선을 넘어서
越過那從未跨越的紅色界線
나를 데려가 줘
把我帶走吧
난 몰라요 어떡하죠 I'm sorry for my mama
我不知道 要怎么辦 媽媽 對不起
난 몰라요 할 수 없죠 녹아 내리는 걸요
我不知道 無可奈何已經逐漸融化
엄마 미안해요 나는 나쁜 아이에요
媽媽 對不起 我是個壞孩子
친구들도 이런 날 전혀 몰라
朋友們也完全不知我的這一面
나도 내가 이럴 줄은 정말 몰랐어
我也不知道 自己會這樣做
멈추지 말아줘 이미 난 여자야
請不要停止 我已經是女人了
사랑을 알아버렸거든
已經懂得愛情了
이제 다음은 뭐야~ 어서 내게 말해봐~
接下來是什麼快點告訴我吧
별이 쏟아질 듯한 그 느낌이란 걸
如星光散落般的那種感覺
내게도 알려줘~
也告訴我吧
Oh oh oh oh oh 엄마는 말했지
喔喔喔喔喔 媽媽曾對我說
Oh oh oh oh oh 남자를 조심해라
喔喔喔喔喔 讓我小心男人
Oh my gosh 이미 난 love~
喔 天吶 可我已經愛了
들어가야 하는데
本應該要回家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