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No.L5VE》是韓國女子演唱組合OH MY GIRL演唱的歌曲,由索尼音樂娛樂公司於2019年5月8日發行,收錄於首張正規《THE FIFTH SEASON》中。
基本介紹
- 中文名:謎題
- 外文名:미제
- 所屬專輯:THE FIFTH SEASON
- 歌曲時長:3分19秒
- 歌曲原唱:OH MY GIRL
- 填詞:정혜린、金美賢
- 譜曲:Hyuk Shin、MRey、Ashley Alisha
- 編曲:Hyuk Shin、MRey
- 音樂風格:POP
- 發行日期:2019年5月8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歌曲信息,
歌曲歌詞
예고 없던 소낙비에 어쩔 줄 모르고 서 있던 날
毫無預告下起的驟雨 不知所措呆站著的我
조심스레 안녕하곤 작은 우산 하날 건네준 너
平時小心翼翼只是問候 把雨傘遞給我的你
툭 떨어진 빗방울처럼 내 맘속에 들어와 불쑥
如同啪啪掉落的雨滴一般 闖進了我的內心
화창해진 하늘에도 문득 네 생각이 나
晴朗的天空 忽然想起你
그때 그 인사는 뭐였어 hmm hmm
那時的問候是什麼呢 hmm hmm
몇 번을 쓰고 또 지웠다가 두 번은 안 해 다짐만 하나
寫了幾次又擦掉 不會做第二次的 暗下決心
나 같은 답안에 갇힌 걸 틀려버렸어 넌 모르는 척
被我這樣的答案困住就錯了 你裝作不知曉
홀린 듯 홀린 듯 그렇게 살며시 다시 널 그리네
如痴如醉 被迷惑一般悄悄地再次思念著你
누구도 내지 않은 문제에 빠진 채 난 정답을 헤매여 boy
陷入沒有出題人的問卷里 我在正確答案中猶豫 boy
괜히 또 괜히 네 탓을 해 이름도 모를 이 기분에 난
無緣無故地又在埋怨你 這份無名的情緒里
나 혼자 끙끙대다 시간만 째깍째깍
我獨自掙扎 只有時間滴答流逝
너를 또 헤매여 boy
又在你身旁徘徊 boy
저기 멀리 네가 보여 이유 없이 간지러운 내 맘
遠遠地看到你 毫無理由痒痒的我的心
나를 보곤 살짝 웃는 너를 보다 괜히 발끝만 봐
看到我你輕輕笑著 我害羞地只是看著腳尖
you 알 듯한 말 듯한 말들만 해 다정한 눈빛에 빠질 듯해
you 只說著似懂非懂的話 仿佛陷入深情的眼神里
원래 너는 이런지 솔직히 대답해 줘
你原來就是這樣嗎 好好回答我
홀린 듯 홀린 듯 그렇게 살며시 다시 널 그리네
如痴如醉 被迷惑一般悄悄地再次思念著你
누구도 내지 않은 문제에 빠진 채 난 정답을 헤매여 boy
陷入沒有出題人的問卷里 我在正確答案中猶豫 boy
괜히 또 괜히 네 탓을 해 이름도 모를 이 기분에 난
無緣無故地又在埋怨你 這份無名的情緒里
나 혼자 끙끙대다 시간만 째깍째깍
我獨自掙扎 只有時間滴答流逝
너를 또 헤매여 boy
又在你身旁徘徊 boy
laleelaleela shoobedoobeda 수수께끼 같은 이 맘
laleelaleela shoobedoobeda 如謎一般的心
laleelaleela shoobedoobeda 미로와도 같은 이 밤
laleelaleela shoobedoobeda 迷宮般的夜晚
사실 말야 정답은 없어 얕아서 놀라지 않게 말야 feel like
說實話 其實並沒有正答 不要因為膚淺而感到驚訝
흠뻑 젖은 거라 발끝까지 다 이상해도 너로 인한 거니까
突如其來地濕透 連腳尖也怪怪的 是因為你啊
툭툭 떨어지고 talk talk 두드리면 점점 더 어려운
雨點滴答掉落下來 talk talk 敲開(心門)越來越難
문제의 이름은 너
問題的名字是你
홀린 듯 홀린 듯 그렇게 살며시 다시 널 그리네
如痴如醉 被迷惑一般悄悄地再次思念著你
누구도 내지 않은 문제에 빠진 채 난 정답을 헤매여 boy
陷入沒有出題人的問卷里 我在正確答案中猶豫 boy
괜히 또 괜히 네 탓을 해 이름도 모를 이 기분에 난
無緣無故地又在埋怨你 這份無名的情緒里
나 혼자 끙끙대다 시간만 째깍째깍 너를 또 헤매여 boy
我獨自掙扎 只有時間滴答流逝 又在你身旁徘徊 boy
햇빛 쨍한 어느 날에
陽光明媚的某一天
잡은 너의 손에 풀린 해답
你手中解開的答案
歌曲信息
미제 (Case No.L5VE) - OH MY GIRL (오마이걸)
詞:정혜린/미미
曲:Hyuk Shin/MRey/Ashley Alisha
編曲:Hyuk Shin/M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