咖啡店,是B.A.P在2013年發行的一張專輯名稱。
基本介紹
- 中文名稱:Coffee Shop
- 外文名稱:Coffee Shop
- 所屬專輯:Coffee Shop
- 歌曲時長:3:39
- 發行時間:2013年6月28日
- 歌曲原唱:B.A.P
- 填詞:姜智元,金基范
- 譜曲:宋永珠
歌曲簡介
歌詞
어제 준비한 웃을 입고서 서둘러 집을 나서죠
穿上昨天準備好的衣服 匆匆離開家中
獨自哼著每天喜歡聽的歌
잇숙한 이 빌딩 사이를 혼자 걷고있죠
獨自行走在這熟悉的建築之間
Monday Tuesday Everyday…
星期一星期二每一天
그럭저럭 난 잘지내
我就這么湊合著過的也算可以
친구도 많나고
見見朋友
요즘엔 웃는일도 많아졌어
最近開心的事也很多
Summer Winter Spring & Fall
夏天冬天春天和秋天
시간은 빨리 가는데
時間過得很快
왜 나는 제자리에서
可為何我仍在原地
널 기다리는지
等待著你
與你去過的coffee shop
우리 돌만의 커피숍
只有我們的 coffee shop
니 향기가 나는 이곳에서
在這仍有你香氣的地方
멍하니 앉아있어
呆呆地坐著
아직 잊지 못해서
至今還無法忘記
우리 기억이 남아서
我們的回憶還有殘餘
나도 모르게 또 버릇처럼
我也不知不覺習慣一般
여기 왔는지 몰라
不知不覺來到這裡
찰랑거리는 니 머릿결
柔順地划過的你的髮絲
새 하연 t-shirts & sneakers
白色的 t-shirts &sneakers
새침한 걸음걸이
漠然地走過
꿈속에서 널 보지만 이제 설레지 않아, gril
雖然在夢裡見到你 但心已不會再悸動, girl
찐한 커피향이 사라지듯이
那濃厚的咖啡香像是消失了
넌 희미해졌지 무덤덤해진 크기
你的身影漸漸模糊 心也不再泛起漣漪
아무렇지 않게 걸어은 이 coffee shop
若無其事地走到這間 coffee shop
好熟悉,你身上散發出來的焦糖香,right?
Monday, Tuesday, Everyday…
星期一星期二每一天
그럭저럭 난 잘지내
我就這樣湊合著過的也算可以
밤에는 잠도 잘 자고
夜裡也能安然入睡
슬프 영화도 는물없이 잘 봐
即使是悲傷電影也安然看著不會流淚
Summer, Winter, Spring & Fall
夏天冬天春天和秋天
모든게 변해 가는데
一切都變了
왜 나는 제자리에서
可為何我仍在原地
널 기다리는지
等待著你
나와 가던 커피숍
與你去過的coffee shop
우리 돌만의 커피숍
只有我們的 coffee shop
니 향기가 나는 이곳에서
在這仍有你的香氣的地方
멍하니 앉아있어
呆呆地坐著
아직 잊지 못해서
至今還無法忘記
우리 기억이 남아서
我們的回憶還有殘餘
나도 모르게 또 버릇처럼
我也不知不覺習慣一般
여기 왔는지 몰라
不知不覺來到這裡
너에게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싶어 아주 가끔
你的今天過的如何?時而很想問問
이제 느끼한 파스타도 난 잘 먹는데
現在我連油膩的意面都能好好享用
How about u? 아직도 피클은 못 먹는지
How about u? 現在還不能吃鹹菜嗎
차츰 익슥해지는 너 없는 삶도 꽤 괘찮아
漸漸熟悉了沒有你的生活 已經沒關係了
니 소식에도 웃음이 나죠
即使聽到你的訊息也能笑出來了
해살 가득한 창가에 기대 이어폰을 껴
在陽光明媚的窗邊戴上耳機靜靜等待
난 오늘 도
我今日依舊如此
나와 가던 커피숍
與你去過的coffee shop
우리 돌만의 커피숍
只有我倆的coffee shop
니 향기가 나는 이곳에서
在這仍有你的香氣的地方
멍하니 앉아있어
呆呆地坐著
아직 잊지 못해서
至今還無法忘記
우리 기억이 남아서
我們的回憶還有殘餘
나도 모르게 또 버릇처럼
我也不知不覺習慣一般
여기 왔는지 몰라
不知不覺來到這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