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介紹
- 外文名稱:anthem
- 所屬專輯:WELCOME BACK
- 歌曲時長:3分25秒
- 發行時間:2015年11月16日0點
- 歌曲原唱:B.I,BOBBY
- 填詞:B.I,BOBBY
- 譜曲:TEDDY,B.I,BOBBY
- 編曲:TEDDY
- 音樂風格:HIPHOP
- 歌曲語言:韓語
歌曲介紹
歌詞
韓文歌詞
iKON is coming to town
iKON is coming to town
iKON is coming to town
볼륨을 높여 창문을 올려
미간을 좁히고 언성을 높여
이게 우리 anthem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얼쑤 덩기덕 쿵 더러러러러
This is iKON anthem
대한민국 센터 BOBBY와 나의 콤비는
서태웅과 강백호
젊은이 텐션 우린 좀 핫해서
사람들의 단추를 풀어버리는 해커
엔돌핀이 샘솟지 let’s just chill
여전히 철이 없지 니들이 제아무리
날고 기어도 다 씹어 먹어줄게
Call me 아저씨도 뻐끔
이 구역을 뺏어
짜치는 놈들은 숨어 의자를 제껴
판때기는 내 꺼고 여기 분위기는 얘 꺼
이의 있는 사람들은 이제 집 갈 시간 됐어
집중 우리들이 나대는 지금
Fixin 너네들의 잘못된 리듬
심쿵 온몸이 춤추는 기분
5세대 YG we gon go get em
볼륨을 높여 창문을 올려
미간을 좁히고 언성을 높여
이게 우리 anthem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얼쑤 덩기덕 쿵 더러러러러
너네들과 처음부터 차이 나게 시작부터 깡패
부셔줄게 들어와봐 내 앞에
Kick and snare 가슴 벅차게
울리는 bass 내 친구들과 함께
폼생폼사 ye 이게 방식
21세기의 쌧삥이들의 간지
행진 충만한 느낌과 music
허를 찌르는 우리들의 불규칙
누구든 안심하는 순간 내게 바로 먹혀
난 지킬 건 지켜 like 강균성의 순결
다들 궁금해하지 my business
권태기 부부처럼 니들과는 관계없어
갈 데까지 가라 하지 말란 짓만 하자
혹시 나를 모른다면 지금부터 알아가라
주인 없던 대한민국 가요계는 내 꺼
아니꼽거나 자신 있음 주도권을 뺏어
볼륨을 높여 창문을 올려
미간을 좁히고 언성을 높여
이게 우리 anthem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얼쑤 덩기덕 쿵 더러러러러
BOBBY와 B.I의 콤비는 마치
영구와 땡칠이
용이와 영길이
서수남과 하청일
BOBBY와 B.I의 콤비는 마치
장국영과 주윤발
배추도사 무도사
맥주와 치킨
iKON is coming to town
iKON is coming to town
iKON is coming to town
iKON is coming to town
中文歌詞
皺起眉頭 提高嗓門
這是我們 anthem
就一個人都沒有嘛
喔吼 哐啷哐 咚隆隆隆隆
大韓民國中心 BOBBY和我的組合
就是流川楓和櫻木花道
小年輕 都注意 我們有點火
解開人們紐扣的黑客
安多芬噴涌 let’s just chill
依舊如此不懂事吧 不管找你們再怎么
飛翔 攀爬 都會被捏碎吃掉
把嘴張大 Call me 大叔
詐欺的傢伙藏起來 掀翻椅子
木板是我的 這裡的氣氛屬於他
有意見的人 現在是時候回家了
集中 我們現在神氣十足
Fixin 你們搞砸的節奏
全身都心動不已要跳舞的心情
5世代 YG we gon go get em
皺起眉頭 提高嗓門
這是我們 anthem
讓你璀璨耀眼 過來吧 到我 旁邊
Kick and snare 內心甚是激動
提高的bass 和我朋友們一起
品生品死 ye 這就是方式
21世紀新生兒們的乾支
充滿前進感覺和music
咬住舌頭的我們的不規則
我守護該守護的 like姜均成的純潔
大家都好奇吧 my business
像倦怠期的夫婦一樣 跟你們沒關係
能走多久就多久 就做那些不讓做的吧
要是不認識我的話 現在開始了解吧
沒有主人的大韓民國歌謠界是我的
不服氣的話 就有自信地來爭奪主導權
皺起眉頭 提高嗓門
這是我們 anthem
就一個人都沒有嘛
喔吼 哐啷哐 咚隆隆隆隆
英九和好運七(韓國1989年的電影角色組合)
龍二與英吉(《麻辣教師GTO》男主和他死黨)
徐守男和河清日(韓國70-80年代老歌手搭檔)
BOBBY和B.I的組合就像是
張國榮和周潤發(《英雄本色》中兩人搭檔出演)
白菜道士 蘿蔔道士(韓國90年代動畫《很久很久以前的故事》經典人物組合)
啤酒和炸雞
iKON is coming to town
iKON is coming to town
iKON is coming to 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