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9

20090729

《20090729》是T-ara演唱的一首歌曲,歌曲於2017年6月14日發行,收錄於專輯《What's my name?》中。

基本介紹

  • 中文名稱:20090729
  • 所屬專輯What's my name?
  • 歌曲時長:3分55秒 
  • 發行時間:2017年6月14日
  • 歌曲原唱T-ara
  • 歌曲語言韓語 
歌曲內容,歌曲歌詞,

歌曲內容

《20090729》是T-ara演唱的一首歌曲,歌曲於2017年6月14日發行,收錄於專輯《What's my name?》中。《20090729》也是T-ara出道之日,伴隨著抒情的鋼琴旋律回顧以往度過的時光真實的表達內心情感的敘事曲。

歌曲歌詞

화려한 저 조명 아래에 서면
本以為如果站在那華麗的燈光下
걱정도 슬픔도 다 끝날 줄 알았어
那擔心也好悲傷也好都會結束
한걸음 두 걸음 올라갈수록
一步 兩步 越向上前進
더욱더 멀게만 느껴져
卻只是感覺越來越遙遠
가끔은 울고 싶어 잠깐
偶爾想稍稍哭一下
이러면 안돼 왈칵
這樣可不行 忍住
쏟아지는 눈물을 가두고
那傾瀉而下的淚水
내 맘을 잠가
鎖上我的心
때론 주저앉고 싶어도
就算偶爾想呆坐下來
견디는 게 힘들어도
就算忍耐很辛苦
그래도 난 언제나 행복해야 돼
就算如此 我也要永遠幸福才行
지친 하루 끝에 힘없이
在精疲力竭的一天結束時 沒有力氣地
자리에 누우면
躺在位子上的話
괜히 바보처럼 슬퍼지는데
會像傻瓜一樣做著無謂的悲傷
저기 밤하늘을
在那遠處的夜空上
수놓은 저 많은 별 중에
許許多多點綴著的繁星中
다른 별 사이에
有被其他星星
감춰져 보이지 않는 별
所隱藏著的 看不見的星星
괜찮아 지금은 비록 가려있지만
沒關係 現在雖然被遮擋
나도 세상을 향해
但我也想成為那顆
밝게 빛나는 별이 되고파
向著世界閃亮發光的星星
가끔은 사람들의 기대와
偶爾 人們的期待與
누군가의 실망
某人的失望
감당할 수 없는 큰 부담이 돼
化作無法承受的巨大負擔
사람들의 얘기 속에
在我成為人們口中的
내가 주인공이 될 때
主人公之時
아닌척하지만 사실은 겁이 나
雖然裝作沒事 但事實上很害怕
지친 하루 끝에 힘없이
在精疲力竭的一天結束時 沒有力氣地
자리에 누우면
躺在位子上的話
괜히 바보처럼 슬퍼지는데
會像傻瓜一樣做著無謂的悲傷
저기 밤하늘을
在那遠處的夜空上
수놓은 저 많은 별 중에
許許多多點綴著的繁星中
다른 별 사이에
有被其他星星
감춰져 보이지 않는 별
所隱藏著的 看不見的星星
괜찮아 지금은 비록 희미하지만
沒關係 雖然現在還很模糊
나도 세상을 향해
我也化身那顆
밝게 빛나는 큰 별이 되어
向著世界閃亮發光的巨大星星
그때는 웃으며
在那一刻 我應該能夠微笑著
지금을 돌아볼 수 있겠지
回首看看現在的吧
그날이 올 때까지 멈추지 않아
直到那一刻到來 不會停下
저기 밤하늘을
在那遠處的夜空上
수놓은 저 많은 별 중에
許許多多點綴著的繁星中
다른 별 사이에
有被其他星星
감춰진 난 아주 작은 별
所隱藏著的 我就是那顆微小的星星
괜찮아 지금은 비록 희미하지만
沒關係 雖然現在還很模糊
나도 세상을 향해
但我也會化身那顆
밝게 빛나는 마지막 별이 될 거야
向著世界閃亮發光的最後一顆星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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