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성 살인사건》是2009年3月북홀릭出版的圖書,作者是아리스가와 아리스 / 有栖川有棲。
基本介紹
- 中文名:절규성 살인사건
- 作者:아리스가와 아리스 / 有栖川有棲
- 出版社:북홀릭
- 出版時間:2009年3月
- 頁數:388 頁
- ISBN:9788925811277
內容簡介,作者簡介,
內容簡介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신본격 미스터리 단편집『절규성 살인사건』. 아야츠지 유키토와 함께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을 대표하는 작가로 꼽히는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자신과 동명의 인물인 추리소설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와 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 콤비를 내세운 '작가 아리스 시리즈', 대학 추리소설 연구회 부장 에가미 지로와 부원 아리스가와 아리스 콤비를 내세운 '학생 아리스 시리즈'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2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랭크된 이 단편집은 밤의 장막 속, 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여섯 개의 집에서 벌어지는 끔찍하고도 기괴한 살인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흑조정, 호중암, 월궁전, 설화루, 홍우장, 절규성. 개성적인 이름의 건축물에서 벌어진 암울한 공포의 미스터리에 추리소설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와 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가 도전한다
作者簡介
아리스가와 아리스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아야츠지 유키토, 아비코 다케마루와 함께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힌다. 셜록 홈즈, 에도가와 란포, 엘러리 퀸 등에 매료되어 11세에 처음으로 추리소설을 썼다는 아리스가와는 15세에는 에도가와 란포 상에 장편소설을 응모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추리소설에 대한 남다른 재능과 관심을 보였다. 추리소설 동호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도시샤 대학에 입학, 추리소설계의 거장 아유카와 데쓰야와 교류하면서 작품 해설을 담당하고 그가 편저한 앤솔로지에 단편을 싣기도 하였다. 1989년 아유카와 데쓰야의 추천으로 『월광 게임』을 출간하며 데뷔, 이후 연이은 성공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추리소설의 고전미를 살린 ‘논리에 충실한 범인 찾기’가 주요 작풍인 아리스가와는 엘러리 퀸을 모방한 국명 시리즈 중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받았다. 또한 ‘학생 아리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여왕국의 성』으로 2008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1세대 신본격 추리소설 작가 중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소설 외 에세이, 해설서 등 다양한 글쓰기를 비롯,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가협회 초대회장, 아유카와 데쓰야 상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월광 게임』으로 시작되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외딴섬 퍼즐』 『쌍두의 악마』 『여왕국의 성』)와 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와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짝을 이룬 ‘작가 아리스 시리즈’(『46번째 밀실』 『달리의 고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