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가 웃는 순간

염소가 웃는 순간

《염소가 웃는 순간》是한스미디어出版的圖書,作者是찬호께이

基本介紹

  • 書名:염소가 웃는 순간
  • 作者:찬호께이
  • 出版社:한스미디어
  • 出版時間:2019年11月20日
  • 頁數:560 頁
  • 裝幀:페이퍼 백
  • ISBN:9791160074383
  • 原作品:山羊獰笑的剎那
  • 售價:16,800원
內容簡介
"이거… 뻔한데, 이상하게 재미있다!" Why? 찬호께이니까! 『13?67』『망내인』의 작가 찬호께이 최신 장편소설 "“아무래도 우리가 악령을 불러낸 것 같아!” 악마 소환 전설과 7대 괴담이 전해오는 오래된 기숙사 대학 신입생들이 벌인 초혼 게임을 통해 다른 세계가 현실을 침범한다! 클리셰도, 호러도 찬호께이가 쓰면 다르다! 수많은 트릭과 복선이 놀라운 반전으로 연결되는, 중국어권 미스터리 거장이 치밀하게 직조한 호러 미스터리 『염소가 웃는 순간』은 『13?67』 , 『망내인』 등의 작품으로 중국어권 미스터리 대가로 자리매김한 찬호께이의 최신 장편소설이다. 캠퍼스 호러 미스터리라는 엉뚱한 장르로 돌아왔지만,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찬호께이는 꼼꼼한 구성...(展開全部) "이거… 뻔한데, 이상하게 재미있다!" Why? 찬호께이니까! 『13?67』『망내인』의 작가 찬호께이 최신 장편소설 "“아무래도 우리가 악령을 불러낸 것 같아!” 악마 소환 전설과 7대 괴담이 전해오는 오래된 기숙사 대학 신입생들이 벌인 초혼 게임을 통해 다른 세계가 현실을 침범한다! 클리셰도, 호러도 찬호께이가 쓰면 다르다! 수많은 트릭과 복선이 놀라운 반전으로 연결되는, 중국어권 미스터리 거장이 치밀하게 직조한 호러 미스터리 『염소가 웃는 순간』은 『13?67』 , 『망내인』 등의 작품으로 중국어권 미스터리 대가로 자리매김한 찬호께이의 최신 장편소설이다. 캠퍼스 호러 미스터리라는 엉뚱한 장르로 돌아왔지만,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찬호께이는 꼼꼼한 구성력과 탄탄한 트릭으로 그야말로 찬호께이다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호러 소설의 온갖 클리셰를 제시하면서 이를 하나하나 깨부수고, 글 안에 세심하게 트릭과 복선을 짜 넣어 독자가 주인공 일행과 함께 괴현상의 이유에 대해 끊임없이 추리하게 만든다. 이렇게 배치된 복선들은 후반부에 빠짐없이 회수되면서 세계가 뒤집히는 반전으로 돌아온다. 페이지가 줄어드는 게 아쉬울 만큼 뛰어난 ‘읽는 재미’는 보너스다. [줄거리] 친구인 버스, 위키와 함께 홍콩 문화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나(아화)는 귀신이 나온다는 오래된 기숙사 노퍽관에 배정받고 말았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저어하기는커녕 같은 기숙사의 또래 여학생들과 ‘노퍽관 7대 불가사의’ 괴담을 이야기하며 친해진다. 그러던 중 한 선배가 노퍽관을 짓기 전 이 자리에 있던 대저택이 하룻밤 새 불타 없어졌고, 화재의 원인인 악마 소환 의식이 벌어진 지하실은 아직도 기숙사 지하에 있다고 얘기해준다. 우리는 선배를 따라 지하실로 내려가 ‘초혼 게임’을 하고, 나는 친구들에게 된통 속아 큰 웃음을 선사한다. 그런데 그때부터 친구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것도 7대 괴담 내용에 맞춰서. 괴담의 일부가 되지 않으려면 이 초현실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홍콩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홍콩 중문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뒤 재미삼아 타이완추리작가협회 공모전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타이완추리작가협회 해외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추리동화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으로 제6회 타이완추리작가협회 공모전 결선에 올랐고, 다음 해인 2009년 후속작 「푸른 수염의 밀실」이 제7회 공모전에서 1등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장편 추리소설 『합리적인 추론』, 단편 SF소설 「시간이 곧 금」 등으로 타이완의 대중문학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2011년 『기억나지 않음, 형사』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으면서 일본 추리소설의 신으로 불리는 시마다 소지로부터 “무한대의 재능”이라는 찬...(展開全部) 홍콩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홍콩 중문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뒤 재미삼아 타이완추리작가협회 공모전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타이완추리작가협회 해외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추리동화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으로 제6회 타이완추리작가협회 공모전 결선에 올랐고, 다음 해인 2009년 후속작 「푸른 수염의 밀실」이 제7회 공모전에서 1등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장편 추리소설 『합리적인 추론』, 단편 SF소설 「시간이 곧 금」 등으로 타이완의 대중문학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2011년 『기억나지 않음, 형사』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으면서 일본 추리소설의 신으로 불리는 시마다 소지로부터 “무한대의 재능”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2014년 발표한 장편 추리소설 『13?67』로 2015년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각국에 저작권을 판매하고 영화화 계약도 체결했다. 『염소가 웃는 순간』은 그의 최신 장편소설로, 장르적으로는 호러에 속하지만 수많은 트릭과 복선들이 결말에서 놀라운 반전으로 이어지는, 작가 특유의 치밀한 구성 능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 『망내인』 『풍선인간』 『마법의 수사선』 『S.T.E.P. 스텝』(공저) 『디오게네스 변주곡』(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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