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6 - 북산vs.산왕공고 1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6 - 북산vs.산왕공고 1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6 - 북산vs.산왕공고 1》是대원씨아이出版的圖書,作者是井上雄彥

基本介紹

  • 書名: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6 - 북산vs.산왕공고 1 
  • 作者:井上雄彥
  • 出版社:대원씨아이
  • 出版時間:2018年11月14日
  • 頁數:288 頁
  • 裝幀:平裝
  • ISBN:9791133487660
  • 原作品:SLAM DUNK 新裝再編版 16
  • 售價:7,000원
內容簡介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아직도 기억나는 그 이름 《슬램덩크》가 완결된지도 벌써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도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의 이름을 들으면 가슴...(展開全部)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아직도 기억나는 그 이름 《슬램덩크》가 완결된지도 벌써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도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의 이름을 들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 때를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뛸 만큼 당시 《슬램덩크》의 인기는 대단했다. 만화작품인데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강백호’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대학농구에서는 뛰어난 선수가 나타나면 00대학의 ‘정대만’, 00대학의 ‘서태웅’ 같은 별명이 붙었다.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작품 속에서 만들어낸 《슬램덩크》의 캐릭터들은 드라마틱한 설정을 갖고 있었다. 단순히 주인공인 ‘강백호’뿐만 아니라 ‘정대만’, ‘송태섭’, ‘채치수’ 등 다른 멤버들의 이름까지도 기억 속에 선명하다. 개성적이고 뚜렷한 인물의 성격뿐만 아니라 멤버 하나하나를 그려낸 세밀한 이야기가 《슬램덩크》를 더욱 매력적이게 한 요소일 것이다. 20여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녀석들이 보고 싶어 새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의 SNS에 올라온 한 장의 그림은 《슬램덩크》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주인공 ‘강백호’의 스케치 일러스트와 함께 손글씨로 쓰여진 그의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곧 이어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소식이 들렸다. 올해 한국에서도 출간되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표지는 모두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새로 작업한 컬러 일러스트로 만들어졌다. 기존 오리지널판이 31권인데 비해 신장재편판은 20권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그리고 그 각각의 표지가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 그리운 얼굴들이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장식되어있다. 단행본 각권마다의 소제목도 변경된다. ‘첫 시합 능남전’, ‘북산 문제아 집단’ 등 권마다 주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제목들로 이루어졌다. 신장재편판 1권 에서는 농구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던 북산고 문제아 ‘강백호’가 농구부에 입문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2권 은 농구부 입부 후 주인공 ‘강백호’가 지겨운 훈련 과정에도 불구하고 유도부의 입부 권유를 뿌리치는 등 팀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3권 과 4권 은 현 내 베스트4로 꼽히는 강호 능남고와 첫 대결을 그려내었다. 비록 연습시합에 불과하지만 ‘강백호’가 입부한 이후 처음으로 있는 경기이기에 북산고 팀으로서의 ‘강백호’의 첫 활약을 지켜볼 수 있다. 5권 은 ‘강백호’와 ‘서태웅’ 외에 북산고 농구부의 또 하나의 앙숙인 ‘송태섭’과 ‘정대만’의 등장을 알린다. 부상당했던 ‘송태섭’이 팀에 복귀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6권 에서는 북산고의 문제아로 전락했던 ‘정대만’이 과거를 버리고 농구부로 복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은 2018년 8월 중순 전 20권 중 1∼6권이 먼저 출간될 예정이다. 뒤를 이어 7∼10권(9월 출간 예정), 11∼14권, 15∼20권으로 총 네 번에 걸쳐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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