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是Lunchsong Project、Kevin Oh、홍진호演唱的歌曲,由권태은作詞,케빈오、홍진호、권태은作曲,收錄於《여담(余談)시리즈 Part.7 - (Digression Part.7)》專輯中。
基本介紹
- 外文名:그리움
- 所屬專輯:여담(餘談)시리즈 Part.7 - (Digression Part.7)
- 歌曲原唱:Lunchsong Project、Kevin Oh、홍진호
- 填詞:권태은
- 譜曲:케빈오、홍진호、권태은
歌曲歌詞
잠시 눈을 감고서 바람을 느껴봐
暫且閉起雙眼 感受這吹拂飄蕩的風
지금 서 있는 이곳 어디쯤 왔는지
我現在駐足的此處 究竟是到了哪裡
나를 나로 만들어준 시간들
那段塑造自我的光陰歲月
우우~ 잊고 산건 아닐까
嗚嗚~ 是否被我忘記 這般過活
내 나이 여섯살때 처음 본 엄마의 눈물
在我六歲時 我第一次看見媽媽落淚
슬픔이란 말을 처음 나 알게되었지
我也是第一次 知道了悲傷為何物
매일 뛰어놀던 나의 정든 동네
我那曾每日嬉鬧 心生情懷的小區
그 곳을 떠나던 날 슬퍼했던 친구들
在我離開的那天 曾傷心不捨的朋友們
우리 인생이란 동전의 양면처럼
我們的人生 仿佛那銅錢的兩面般
정해진 정답은 없는걸
沒有什麼固定不改的答案
가슴 아픈 기억들 기쁜 순간들
那些痛心的記憶 與歡愉的瞬間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아름다운 일
歷經時間的流逝 均會變成美好點滴
그리움으로 하루를 채워간다
以那份思念 填補我的整個一天
그리움이 나를 지켜주네
那份思念 也在守護著我自己
일요일이면 만났던 할아버지 할머니
曾一到周日 就會去看望的爺爺奶奶
손에 쥐어주시던 달콤한 박하사탕
曾握在他們手心裡的 那甜甜薄荷糖
할아버지 방에 있던 괘종 시계
曾在爺爺房間內 掛著的那隻壁鐘
그 소릴 들으면서 잠 들곤했지
我總是聽著那鐘擺聲 而沉沉入夢
우리 인생이란 동전의 양면처럼
我們的人生 仿佛那銅錢的兩面般
정해진 정답은 없는걸
沒有什麼固定不改的答案
가슴 아픈 기억들 기쁜 순간들
那些痛心的記憶 與歡愉的瞬間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아름다운 일
歷經時間的流逝 均會變成美好點滴
그리움으로 하루를 채워간다
以那份思念 填補我的整個一天
그리움이 나를 지켜주네
那份思念 也在守護著我自己
그리움이 나를 지켜주네
那份思念 也在守護著我自己
하루하루 살아내기 힘든 순간들
日復一日 生活艱辛不易的每個剎那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아름다운 일
歷經時間的流逝 均會變成美好點滴
그리움으로 하루를 채워간다
以那份思念 填補我的整個一天
그리움이 나를 지켜주네
那份思念 也在守護著我自己
그리움이 나를 지켜주네
那份思念 也在守護著我自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