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英文:Landed、中文:就那樣抵達於你)》韓國男子樂隊DAY6 (Even of Day)演唱的歌曲,該歌曲由Young K作詞、Young K/원필/홍지상作曲、홍지상編曲。歌曲於2020年8月31日正式發行,收錄於專輯《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中。

基本介紹

歌曲製作,歌曲歌詞,

歌曲製作

作詞:Young K
作曲:Young K/원필/홍지상
編曲:홍지상
Published by:JYP Publishing (KOMCA)
Session Computer programming by:홍지상
Background vocals by:Young K/원필/도운/홍지상
Bass by:Young K
Keyboards by:원필/홍지상
Electronic drums by:도운
Recorded by:홍지상 at Jisang's Studio
Mixed by:신봉원 at GLAB Studios
Mastered by:박정언 at Honey Butter Studio

歌曲歌詞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就那樣抵達於你、Landed)
韓文歌詞
中文歌詞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就那樣抵達於你、Landed) - DAY6 (Even of Day)
웃는데 왜 아프죠
좋은데 왜 아리죠
그대의 따뜻한
품속에 있는데
왜 떨림이 멈추지 않나요
이게 뭐랄까
How should I say this
이상한 느낌이라니까
혹시나 널 잡은 손을
놓쳐 버릴까
두려워서 그런 건가 싶어
집이라고 부를 곳
하나 없이 떠돌던
날들의 마지막이 온 것 같아
돌아올 수 있는 곳
다시 찾고 싶은 곳
여기서 시작을 맞을래
Yeah you
하염없이 매일
헤매이던 날들은
어디 갈지 딱히
몰랐었던 날들은
결국 여기
네 앞에 날 데려왔어
정해져 있던 것처럼
답도 없이 그저
서성이던 날들에
어디에서도
사랑은 못 찾았지만
지금 여기
니가 주는 이 느낌
사랑일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괜찮은 걸까
이렇게 괜찮아도
두려움은 왜 멈추지 않을까
포기하기 싫은 곳
절대 잃기 싫은 곳
여기서 시작을 맞을래
Yeah you
하염없이 매일
헤매이던 날들은
어디 갈지 딱히
몰랐었던 날들은
결국 여기
네 앞에 날 데려왔어
정해져 있던 것처럼
Oh tell me baby is this love
I wanna know if I'm loving
Oh tell me am I loving
사랑하는 걸까
답도 없이 그저
서성이던 날들에
어디에서도
사랑은 못 찾았지만
지금 여기
니가 주는 이 느낌
사랑일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就那樣抵達於你、Landed) - DAY6 (Even of Day)
在笑著呢 為何卻如此悲傷呢
喜歡著 心卻又為何感到刺痛呢
我還在你那
溫暖的懷裡
為何顫抖卻止不住
這個 該怎么說呢
How should I say this
因為是有些異常的感覺
也許 我會鬆開
緊握住你的手嗎
我很害怕 想要那樣
稱之為家的地方
一個都沒有 我曾漂泊的
那些日子的最後 好像到來了
我能再來的地方
我再度渴望擁有的地方
我會在這裡 迎接新開始
Yeah you
每日曾無止境
徘徊不定的日子
我正好走到哪裡了呢
還有我曾一無所知的日子
最終 將我
帶到你面前
恍若已注定那般
也沒有答案
在我只是那般徘徊踱步的日子
無論我身處何處
都尋不到愛情
此刻 這裡
你所給予我的這份感受
我好像 也能去愛了
真的沒有關係嗎
就算無妨
為何恐懼 就是停不下呢
我不願放棄的地方
我絕對不是迷路的地方
我會在這裡 迎接新開始
Yeah you
每日曾無止境
徘徊不定的日子
我正好走到哪裡了呢
還有我曾一無所知的日子
最終 將我
帶到你面前
恍若已注定那般
Oh tell me baby is this love
I wanna know if I'm loving
Oh tell me am I loving
這就是愛嗎
也沒有答案
在我只是那般徘徊踱步的日子
無論我身處何處
都尋不到愛情
此刻 這裡
你所給予我的這份感受
我好像 也能去愛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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