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英文:Landed、中文:就那樣抵達於你)》韓國男子樂隊DAY6 (Even of Day)演唱的歌曲,該歌曲由Young K作詞、Young K/원필/홍지상作曲、홍지상編曲。歌曲於2020年8月31日正式發行,收錄於專輯《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中。
基本介紹
- 中文名:就那樣抵達於你
- 外文名: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韓)
Landed(英) - 所屬專輯: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
- 歌曲時長:3分55秒
- 歌曲原唱:DAY6 (Even of Day)
- 填詞:Young K
- 譜曲:Young K/원필/홍지상
- 編曲:홍지상
- 發行日期:2020年8月31日
- 歌曲語言:韓語
- 唱片公司:JYP Entertainment
歌曲製作,歌曲歌詞,
歌曲製作
作詞:Young K
作曲:Young K/원필/홍지상
編曲:홍지상
Published by:JYP Publishing (KOMCA)
Session Computer programming by:홍지상
Background vocals by:Young K/원필/도운/홍지상
Bass by:Young K
Keyboards by:원필/홍지상
Electronic drums by:도운
Recorded by:홍지상 at Jisang's Studio
Mixed by:신봉원 at GLAB Studios
Mastered by:박정언 at Honey Butter Studio
歌曲歌詞
韓文歌詞 | 中文歌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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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就那樣抵達於你、Landed) - DAY6 (Even of Day) 웃는데 왜 아프죠 좋은데 왜 아리죠 그대의 따뜻한 품속에 있는데 왜 떨림이 멈추지 않나요 이게 뭐랄까 How should I say this 이상한 느낌이라니까 혹시나 널 잡은 손을 놓쳐 버릴까 두려워서 그런 건가 싶어 집이라고 부를 곳 하나 없이 떠돌던 날들의 마지막이 온 것 같아 돌아올 수 있는 곳 다시 찾고 싶은 곳 여기서 시작을 맞을래 Yeah you 하염없이 매일 헤매이던 날들은 어디 갈지 딱히 몰랐었던 날들은 결국 여기 네 앞에 날 데려왔어 정해져 있던 것처럼 답도 없이 그저 서성이던 날들에 어디에서도 사랑은 못 찾았지만 지금 여기 니가 주는 이 느낌 사랑일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괜찮은 걸까 이렇게 괜찮아도 두려움은 왜 멈추지 않을까 포기하기 싫은 곳 절대 잃기 싫은 곳 여기서 시작을 맞을래 Yeah you 하염없이 매일 헤매이던 날들은 어디 갈지 딱히 몰랐었던 날들은 결국 여기 네 앞에 날 데려왔어 정해져 있던 것처럼 Oh tell me baby is this love I wanna know if I'm loving Oh tell me am I loving 사랑하는 걸까 답도 없이 그저 서성이던 날들에 어디에서도 사랑은 못 찾았지만 지금 여기 니가 주는 이 느낌 사랑일 수 있을 것 같아 |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就那樣抵達於你、Landed) - DAY6 (Even of Day) 在笑著呢 為何卻如此悲傷呢 喜歡著 心卻又為何感到刺痛呢 我還在你那 溫暖的懷裡 為何顫抖卻止不住 這個 該怎么說呢 How should I say this 因為是有些異常的感覺 也許 我會鬆開 緊握住你的手嗎 我很害怕 想要那樣 稱之為家的地方 一個都沒有 我曾漂泊的 那些日子的最後 好像到來了 我能再來的地方 我再度渴望擁有的地方 我會在這裡 迎接新開始 Yeah you 每日曾無止境 徘徊不定的日子 我正好走到哪裡了呢 還有我曾一無所知的日子 最終 將我 帶到你面前 恍若已注定那般 也沒有答案 在我只是那般徘徊踱步的日子 無論我身處何處 都尋不到愛情 此刻 這裡 你所給予我的這份感受 我好像 也能去愛了 真的沒有關係嗎 就算無妨 為何恐懼 就是停不下呢 我不願放棄的地方 我絕對不是迷路的地方 我會在這裡 迎接新開始 Yeah you 每日曾無止境 徘徊不定的日子 我正好走到哪裡了呢 還有我曾一無所知的日子 最終 將我 帶到你面前 恍若已注定那般 Oh tell me baby is this love I wanna know if I'm loving Oh tell me am I loving 這就是愛嗎 也沒有答案 在我只是那般徘徊踱步的日子 無論我身處何處 都尋不到愛情 此刻 這裡 你所給予我的這份感受 我好像 也能去愛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