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영원히》是李文世演唱的歌曲,由柳在夏作詞作曲,收錄於專輯《난 아직 모르잖아요》。
基本介紹
- 外文名:그대와 영원히
- 所屬專輯:난 아직 모르잖아요
- 歌曲原唱:李文世
- 填詞:柳在夏
- 譜曲:柳在夏
- 發行日期:1985年11月20日
歌曲歌詞
헝클어진 머리결
凌亂的髮絲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就算現在梳好也聽不到你說的話了
초점 없는 눈동자
你沒有焦點的眼眸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就算現在想見也見不了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你輕閉的雙眸只看到我
마음과 마음을 열고
我倆的心門相互敞開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你溫暖的雙手放在我寂寞的肩膀上
포근한 안식을 주네
讓我的心寧靜下來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在那海上紅日的盡頭
그대와 함께 가리
我要與你一起前往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就算這世界都改變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也要永遠和我愛的你在一起
무뎌진 내 머리에
在我變得遲鈍的腦袋裡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現在什麼感覺也沒有
메마른 내 입술엔
從我乾涸的嘴唇里
이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지만
現在什麼話也無法說出
맑은 음성 가만히 귀기울여
靜靜地傾聽你清澈的聲音
행복의 소리를 듣고
聆聽著你幸福的話語
고운 미소 쇠잔한 내 가슴속에
甜美的微笑 在我枯萎的心中
영원토록 남으리
永遠留存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在那海上紅日的盡頭
그대와 함께 가리
我要與你一起前往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就算這世界都改變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也要永遠和我愛的你在一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