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是Black Nine,禹元材和Ann One演唱的一首歌曲,收錄於2017年10月19日發行的專輯《거울》中。
基本介紹
- 外文名:거울
- 所屬專輯:거울
- 歌曲原唱:Black Nine、禹元材、Ann One
- 填詞:Black Nine、禹元材、Ann One
- 譜曲:Zoey Cho、尹美萊、박재선、Konquest、Ann One、C-LANCE
- 發行時間:2017年10月19日
歌曲歌詞
처음엔 내 얘기들을
起初我遺失了
데려갈 곳을 잃었어
要把我的故事帶去的地方
형체 없는 괴로움만
只有無形的折磨
더 이상 내 진심들이
我再也不會讓我的真心
혼잣말이 되게 하지 않아
變成自言自語
매일 되새겨 난
我每天回味
제발 이것만은 가져가지 말아줘
拜託請不要把這個拿走
벗어나려 하면 할수록 내 바닥끝
越想要掙脫 就越會被吞噬
까지 모든 걸 다 삼키려 하잖아
我最後的底線 所有的一切
넌 상대적인 생각
你相對的想法
상대적인 아픔 상대가 나야
相對的痛苦 對象是我呀
순수와 낭만이란 단어를 떠올린
腦海中浮現單純和浪漫這樣的單詞的我
내가 한심하게 보여
看起來讓人心寒
불안과 두려움이란 단어가 모여
不安和恐懼這樣的單辭彙集
이제 내겐 평범함이라는 듯이
現在對我來說也只是平凡
나를 속여
欺騙了我
날 미친놈이라고 욕해도 좋아
即使罵我是個瘋子也好
이 미친 세상에선
在這個瘋狂的世界裡
미친놈이 정상인 거야
瘋子才是正常的啊
네가 이해하지 못 한다 해서
是因為你無法理解我
내가 이상한 게 아냐
所以我才顯得奇怪的
그냥 조금 다른 것뿐이야
而我只是有些不一樣罷了
결국 아무것도 지킬 수 없는 약속
最終什麼都無法兌現的約定
all i want is one believer
all i all i
all i want is one believer
all i all i
거울 속의 너 거울 속의 너
鏡子中的你 鏡子中的你
내가 다름을 인정받는 법 그건
讓我接受差異的方法
내 시야의 문제라는
“這個是我的視野的問題”
뻔한 말은 집어치워
像這樣顯而易見的話就收起來吧
나를 보고 Talkin' about Uhm
看到我之後 談論的 嗯
눈매가 무섭다나 뭐라나
眼神很可怕 還是什麼的
내 시야가 더 무서워
我的視野更讓人害怕
내가 세상을 보던 구멍도
我用來窺探世界的洞
두려움으로 메꿔서
雖然也被恐懼填上了
벽이 됐지만 그 벽마저
變成了一堵牆 這堵牆
등돌렸어 매스꺼워서
也背叛了我 因為令人作嘔
누가 나 칭찬하는 거야 저 벽 넘어서
是誰在讚揚我 在越過牆的另一側
나 맞아 나야 나 맞아
對的是我 我呀 是我
알약 걔가 나야
吃藥丸的那個人 是我呀
술 먹어서 기분 좋나 본데 그만 꺼져
因為喝了酒心情看起來很好 那就可以滾了
사랑받을 자격 없단 말이야
沒有被愛的資格啊
말 가려 해라 할래도
即使讓我挑選著話來說
난 또 꾹 참아
我也要使勁忍住
네 가시 박힌 관심마저
連你帶著刺的關心
사랑일까 봐 나는 참아
恐怕也是愛吧 我忍著
네 웃음 섞인 말투마저도
連你帶著笑意的語調
잠깐일까 봐 웃으며 난 눈을 깔아
恐怕也只是暫時的吧 一邊笑著 我一邊壓低了視線
야 들어올 때 문 꽉 닫아
呀 進來的時候 幫我把門關上吧
주라 혹시나 내 말 새어나갈까 봐
就怕我說的話泄露出去
all i want is one believer
all i all i
all i want is one believer
all i all i
숨이 점점 가빠 오고 있어
我的呼吸漸漸變得急促
난 아직까진 잘
雖然我現在還
버텨내고 있지만
撐得很好
이걸 대체 언제까지 다 잡고
這個到底要握到什麼時候為止才行啊
있어야 되는 거야 제발 잡지 마
現在不要再抓著了
가사를 쓰던 팬은
寫歌詞的筆
날카로운 칼이 돼서
變成了鋒利的刀
다 찢고 날 찔러
都撕碎 刺痛我
난 팔레트에 27개 색을 짜고 나온
我用在調色板上擠出的27種顏色
검은 색깔의 물감만으로
調出來的黑色的顏料
매일 같이 내 세상을
每天一如既往地重新描繪著
다시 그려 아직도
我的世界 現在也還是這樣
all i want is one believer
all i all i
all i want is one believer
all i all i
거울 속의 너
鏡子中的你
더 이상 너의 혼잣말이 아냐
再也不會是你的自言自語了
숨이 점점 가빠 오고 있어 난
我的呼吸漸漸變得急促
더 이상 나의 혼잣말이 아냐
再也不會是我的自言自語了
아직까진 잘 버텨내고 있지만
雖然到目前為止還撐得很好
거울 속의 너
鏡子中的你
더 이상 너의 혼잣말이 아냐
再也不會是你的自言自語了
더 이상 나의 혼잣말이 아냐
再也不會是我的自言自語了
더 이상 너의 혼잣말이 아냐
再也不會是你的自言自語了
더 이상 나의 혼잣말이 아냐
再也不會是我的自言自語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