屋子小混混

屋子小混混

《屋子小混混》是韓國主持人、搞笑藝人劉在石與歌手李笛組成的組合“下垂的蝸牛”在2012年7月6日發行的單曲。

《屋子小混混》是由劉在石、李笛組成的"下垂的蝸牛"組合演唱。於2012年7月6日發行。旋律是復古的80年代Trot Disco曲風,歌詞幽默。

音樂錄影帶於同日公開。朴明秀BIGBANG的形象出演,惡搞的演出極具笑點,演歌曲描寫的在屋角抱怨想要出去玩的角色,而金濟東作為令他更加寒磣的弟弟驚喜登場增添趣味。

基本介紹

  • 中文名:屋子小混混
  • 外文名:방구석 날라리
  • 所屬專輯:屋子小混混
  • 歌曲時長:0時03分27秒
  • 歌曲原唱劉在石、李笛
  • 填詞:李笛、劉在石
  • 譜曲:李笛
  • 編曲:李笛、양시온
  • 音樂風格:Trot
    Disco
  • 歌曲語言韓語
  • 發行時間:2012-07-06
歌詞,樂曲背景,

歌詞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屋子小混混
屋子小混混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왔나봐
아저씨 좀 돌아가 주실래요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문자 온 줄 알았는데 티비 불빛이 비춘 거
전화 온 줄 알았는데 알람이 켜져 있던 거
오 구석구석 방구석 속속들이 썩은 내 맘 속
애가 타 목이 타 계속 타들어가 내 빈 속
애가 타 목이 타 계속 타들어가 내 빈 속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樂曲背景

這次"下垂的蝸牛"組合重組發行單曲是年初劉在石“只有一次很可惜,再做一次吧”的提議下自然組成。相關人士透露李笛和劉在石企劃發表夏季單曲不斷進行專輯工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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