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介紹
歌詞,樂曲背景,
歌詞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왔나봐
아저씨 좀 돌아가 주실래요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문자 온 줄 알았는데 티비 불빛이 비춘 거
전화 온 줄 알았는데 알람이 켜져 있던 거
오 구석구석 방구석 속속들이 썩은 내 맘 속
애가 타 목이 타 계속 타들어가 내 빈 속
애가 타 목이 타 계속 타들어가 내 빈 속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樂曲背景
這次"下垂的蝸牛"組合重組發行單曲是年初劉在石“只有一次很可惜,再做一次吧”的提議下自然組成。相關人士透露李笛和劉在石企劃發表夏季單曲不斷進行專輯工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