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唱:都暻秀(D.O.)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疲憊的日子漫漫長長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揪著滿載嘆息的心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今天亦是 明天亦是 重新起身 하룰 살아 가겠죠 為了生計奔波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茫然的期待 乾枯的笑容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隨著時間流逝 逐漸改變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悲傷的心 累累傷痕 사라지지 않아요 卻是永不磨滅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聽到淒惘的我們的吶喊了么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始終忍受堅持著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走過漫漫長路 迎來黑暗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我們也緊握雙手 共同面對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燈火熄滅後出現的窗間的一束光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終有一日將照耀我們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거라 就一直那么期待著實現 믿고 기다렸는데 相信著 等待著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聽到淒惘的我們的吶喊了么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始終忍受堅持著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走過漫漫長路 迎來黑暗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我們也緊握雙手 共同面對 왜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 為何沒有回應 왜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 為何無聲躲藏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疲憊的日子漫漫長長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揪著滿載嘆息的心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今天亦是 明天亦是 重新起身 하룰 살아 가겠죠 為了生計奔波